인도에서 릭샤 탔다가 겪은 바가지
코
코미 (211.♡.64.83)
2024년 10월 18일 AM 11:03 · 수정됨(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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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역까지 250루피에 태워준다는 릭샤를 봤습니다.
마침 임시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한국인 아저씨와 같이 동승해서 갔는데
역에 도착하니 말이 바뀝니다.
250루피는 1미터당 250루피였다였던가 하여튼 말도 안 되는 소리.
마침 그 한국인 아저씨가 저런 흥정(내지는 말싸움)을 잘 해서 저는 거들었습니다.
그렇게 400루피로 퉁친 기억이 납니다.
그 이상 깎으면 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충분히 수고한거니 이쯤 하자고 하더군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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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인프린
24.10.18 · 116.♡.6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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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페인프린 작성자
24.10.18 · 211.♡.64.83
칼빵 안 맞으면 다행이죠.. -
뱃뱃살마왕
24.10.18 · 210.♡.107.100
예전에 필리핀에서 친구하고 호텔앞에서 택시 타면서
로빈슨몰 가자고 하고 차비 협의했는데 300페소인가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땐 그 쇼핑몰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택시 출발하고 코너 한번 꺽으니 바로 그 쇼핑몰 앞.....
1분 타고 300페소 냈습니다.
진짜 열받더라고요. 미리 확인해보지 않은 저 자신에게도 화가나고 ㅠㅠ -
코코미
→ 뱃살마왕 작성자
24.10.18 · 211.♡.64.83
그래서 요즘 그랩 씁니다. 그거 쓰면 저런 일이 없죠. -
뱃뱃살마왕
→ 코미
24.10.18 · 210.♡.107.100
저도 그랩을 알고나서 부터는 바로앞에 빈택시가 있어도 그랩씁니다. -
항항상더워요
→ 뱃살마왕
24.10.18 · 61.♡.43.53
그거 현지인한테도 똑같은 수법을 쓰더라고요.
필리핀 친구가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았는데 평소 가격의 2배를 부르더라고요.
바가지라고 따지니, 택시기사가 옆에 있는 저를 가리키더니 "외국인이랑 같이 있지 않느냐" 라더군요
그래서 저 먼저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그 뒤로는 그랩만 타네요 -
페페인프린
→ 항상더워요
24.10.18 · 116.♡.68.177
와... 고스톱 흔들기도 아니고 외국인 옆에 있으면 현지인도 2배라니.. -
코코미
→ 항상더워요 작성자
24.10.18 · 211.♡.64.83
그냥 돈 뜯어내려는 승냥이네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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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맞을래요 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