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됐던 일제 조선총독 글씨, 야간조명 달고 화려한 복귀?

제발 나좀 봐달라고 이력서를 쓰는 놈들 천지군요.
기억해 두어야 하겠습니다.

왜또라이트 출현과
이에
선동 세뇌 되어온
베충이들의 섬나라 왜구 찬양으로
대한민국의 왜구화 결과가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토왜gsk 륜뚱gsk정권에서
나타나네요
점차 약해지는
"No 왜구" 관심사도 참 한숨만 나오는데
우리가 낸 혈세로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짓 대놓고 하는 것들이
이제는 눈치와 국민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니

어디서 이런 놈들이 계속 기어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쯤되면 나왔을때 화들짝 놀라던 북한 간첩보다 뉴라이트가 훨 많은거 아닌가하는...

바닥석으로 깔던지 해야지 아니면 보존의 의미가 없죠... 진짜 제정신이 아닙니다.

이 땅을 일본에 헌납하고 덴노반자이를 부르고 싶은 놈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목젖을 씨게 때려버리고 싶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네요..

반으로 쪼개 놨어야 하는데 그대로 보관했었군요

토착왜구는 박멸해야됩니다.

반민족 처벌법 시급하네요

오죽하면 네이버 에도 쉴드 댓글 하나 없네요

또 이상한 건 창원시에서 임진왜란 때 상륙한 스페인 가톨릭 사제를 기리는 공원을 만들었던 겁니다. 천주교에서도 왜 건립하냐고 말렸다는데...

미치겠네요..

이야...너무나 일관되고, 이제 숨지도 않네요...답답하네요.

이거 소유자가 누구로 되어 있을까요? 가서 그냥 깨버리면 되지 않을까요? 저걸 왜 굳이...? 저 지역에선 정상적인 사고인건가요?

뭔가 체계적으로 한국 농락하는 간첩들이 있네요。

진짜 숨어사는 왜놈들이 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