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애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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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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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1권, 굉장히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권,,, 갈수록 전개가 영 거시기 하네.... 점점 중국 스타일이네... 하다가 2권 결말에 다소간의 분노 ㅋ...
3권 초반 읽고 있는데,, 이걸 끝까지 읽어야 하나,, 갈등때려집니다 ㄷㄷㄷㄷㄷ
1권은 정말 와... 창의적이다 하면서 읽었는데,, 쩝..
3권.. 그래도 읽고 결말 봐야겠죠 ㄷㄷㄷ
주말동안 도전 계획 입니다 ㄷㄷㄷ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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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도스님의 댓글
전 오디오북으로 들어서 그런지.. 그나마 끝까지 완주했네요..
민폐 + 발암 캐릭터 때문에 좀 빡치긴 했습니다..ㅎㅎ
민폐 + 발암 캐릭터 때문에 좀 빡치긴 했습니다..ㅎㅎ
Eugenestyle님의 댓글
1권은 재미있는데...2권이 궁금하지만... 이거 끝까지 가단 산으로 가겠다...상상에 맡겨야 겠다 하고 멈춰 있습니다.
돌마루님의 댓글의 댓글
@985b096c님에게 답글
3권 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요 ㅎㅎ
whodadak님의 댓글
전 오히려 3권이 제일 흥미진진 했어요. ㅋㅋㅋ
되려 완벽하게 상상의 끝인 세계라서요.
되려 완벽하게 상상의 끝인 세계라서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삼체 극찬해서 많이 기대했었는데...솔직히 기존 sf 소설에서 언급된 내용이랑 크게 벗어나지 않아
많이 실망했죠...개인적으론 훨씬 예전에 나온 국내소설인 샴발라 전기랑 좀 비슷한 느낌 받았습니다.
많이 실망했죠...개인적으론 훨씬 예전에 나온 국내소설인 샴발라 전기랑 좀 비슷한 느낌 받았습니다.
고굼님의 댓글
1권은 재미있게 읽었고
2권은 초반에서 광탈....
개인적으로 최근 읽고 있는 것 중에서는 수확자가 재미있었습니다
2권은 초반에서 광탈....
개인적으로 최근 읽고 있는 것 중에서는 수확자가 재미있었습니다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