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국민연금 기금운용 퇴직자들 로펌·금융사行…"이해충돌 방지대책 시급"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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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8일 P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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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영본부 퇴직자 상당수가 로펌, 회계법인, 금융회사, 공공기관으로 취업하고 있다. 국민연금의 내부정보가 퇴직자에게 유출될 경우 공정하고 투명한 책임투자와 주주권 행사에 위협이 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국회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보건복지위)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2022년~2024년 9월 25일)간 퇴직자 총 57명이 대형 로펌, 회계법인, 금융회사, 공공기관 등에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기록이 없는 14명을 제외한 43명 중 대형 로펌 5명(김앤장 3명, 율촌 1명, 지평 1명)을 비롯해 회계법인·자산운용사 등에 30명, 기타 공공기관 등에 8명이 취업했다.

이들은 짧게는 1년부터 길게는 23년까지 재직했다. 사무소장 출신이 23년 7개월로 가장 오래 근무했으며, 팀장·팀원급은 1년에서 11년 정도 근무했다. 기금운용본부가 몸값을 높여 재취업하기 위한 과정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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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댓글 (2)

  • 남매아빠

    남매아빠 Lv.1

    24.10.18 · 222.♡.160.208

    영부인이 주가조작하고 기소도 안당하는데 저런게 뭐 비난할 일이겠습니까 에휴..
  • awful

    awful Lv.1

    24.10.18 · 251.♡.20.145

    대부분 일반 직급인데 금융사 취업을 막는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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