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헌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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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운계란 2001:e60:ca30:cd9f:1987:31ef:5bda:ad0c
작성일 2024.10.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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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집 근처에 헌혈의 집 찾기도 어렵고..

체력적 여유도 없어서 3년전 쯤 마지막으로 헌혈을 못했었는데,

최근 하는 일이 바뀌고

마침 헌혈 관련 문자 받아서 근처에 헌혈의집 없나 살펴보니 또 바로 앞에 있어서 냉큼 헌혈했습니다.


이제 10번만 더 하면 100번인데.... 언제 채우려나 모르겠네요..

댓글 2 / 1 페이지

내불남로님의 댓글

작성자 내불남로 (119.♡.213.239)
작성일 14:39

ThinkMo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1.♡.185.244)
작성일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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