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완성된 삶..
벗님

Lv.1 벗님 (106.♡.231.242)

2024년 10월 18일 PM 03:57 · 수정됨(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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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삶이라는 욕심을 떨쳐버리는 것으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

그 욕심을 채울 수 있을 만큼 끊임없이 소유를 지속하거나,

혹은 그 욕심이 헛됨을 이해하고 욕심부리는 것을 놓게 되거나,

궁극적으로는 그 욕심이라는 의식을 잊게 되는 것에서부터

완성된 삶에 이르를 수 있을 것입니다.


물질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요,

권력을 소유하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요,

타인보다 더 위에 서고,

타인이 머리를 조아리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요,

채워지지 않는 그 소유욕, 욕심을 채우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요,

진정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태어난 것일까요,

그럼 우리는 모두 그저 욕심 덩어리일까요.


왜 태어난 것일까요.,

소유하기 위해서,

소유할 수 있는 모든 물건, 부와 권력을 가지기 위해서,

그것이 진정 태어난 목적일까요,

태어났음이 있으면 반드시 죽음이 뒤따르게 되는데,

그럼 죽음 이후에는 무엇을 소유할 수 있을까요,

물질, 권력, 타인보다 더한 힘,

그런 것들을 죽을 때 가져갈 수 있을까요,

헛된 것입니다.

헛지꺼리,

오히려 정도를 넘어 욕심을 부리면 죽을 때 욕이나 먹을 테죠,

과도한 욕심은

죽음 이후에 그 육신이 먼지로 화했을 때에도, 

그의 영혼에게 뒷따라 붙는 욕지꺼리일 뿐입니다.

참으로 헛헛하고 헛헛한 거죠.


.

.

.


'개인의 욕심'으로

자신 뿐만 아니라, 한 나라까지도 휘청거리게 만들고 있는 '어떤 이들'이

이런 걸 봤으면 좋겠으나, 그들은 책 뿐만 아니라 글을 읽을리도 없고,

그저 '소 귀에 경 읽기' 일테니, 헛헛하기만 할 뿐입니다.


뻘글이었습니다.


끝.

댓글 (1)

  • 바람결 Lv.1

    24.10.18 · 58.♡.160.122

    대부분 욕심은 아닐겁니다.
    다만 후손에게 가난을 물려주기 시러서겠지요

    조금씩 보듬고 사는게 좋은데 참으로 힘든 세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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