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쿠팡알바하다가 빵 터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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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0.18 15:23
9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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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선 1년이상 일용직이 별로 많이 없어서

겨울을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분들이 많은데요...(계약직은 대부분 다년차)


역시나 이번 겨울이 처음이신 분이 저에게 물어보는게.

"겨울에는 선풍기 떼고 히터 달아줘요?"


저는 조금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쿠팡이 그렇게 자비로울리가요? ㅎㅎ 히터대신 핫팩줘요"라고 하니..

그 분은 아주 난감한 표정 지으시더군요..


그래도 쿠팡에서의 겨울이 여름보다는 지낼만한 하긴 하죠.

물론 저는 그 전에 정리합니다 ㅎㅎ


댓글 2 / 1 페이지

TunaMay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naMayo (253.♡.126.144)
작성일 16:01
이야 핫팩을 줘요?
자비롭....ㅠㅠ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16:01
@TunaMayo님에게 답글 그래도 핫팩은 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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