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앞으로 선거도 없고,

총선도 한숨 넘겼고,

검찰도 먹고,

언론 하고는 정신적으로 사제지간이고 

표본조사고 하니 지들이 아무리 화나봤자 들고 일어나나 뭘 하나 

그냥 뉴스나 보고 욕이나 할 것을 지들이 뭘 어떻게 하려나.

그나마 남은 엠비씨나 어서 먹거나 팔아버리고 유튜브나 닫으면 조용하겄지.

다음 대선? 이재명 보내버리면 지들끼리 싸우고 난리나겄지.

이재명 지가 김대중이나 되는 줄 아나.

짜증나게 몇몇 판사들이 개기는데 뭣 좀 더 찔러주거나 아니면 어디 보내버리거나 시켜야지. 

그나저나 이재명이 너무 오래 걸리는구나. 

저 의원들은 너무 까불고, 확 내가 다음에도 할까? 

미국 눈치가 좀 보이는데 조율 좀 해보라고 해야겠다. 

그냥 작게 눈이나 돌리게 하자. 

하늬 걔, 맨날 내 앞에서 바들 바들 떠는 똥개 주제에 뭐 만나자고 한다고 언론에 흘려? 

아무리 그래봤자 겁먹은 개다. 

라고 기본적인 생각의  틀이 이렇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