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 서지영씨 이렇게 예뻤나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18 17:31
본문
두 사람 화해 한지는 한참 된 거 같고
이후로 가깝게 지내는 거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 서지영씨가 이렇게 예뻤나 싶네요
어릴때 그 통통 튀던 느낌이 전혀 없군요
말투도 차분하고
이제 나이도 먹었고 아이도 키우면서 많이 성숙 해진 거 같아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왔을 때
후반부 부터는 연기도 그럭저럭 했던 거 같은데요 캐릭터도 좋았고요
댓글 8
/ 1 페이지
BECK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네 일단 치아 (덧니)교정이 큰 거 같습니다
나이 들면서 분위기 있어지는 분들 참 좋더라고요
나이 들면서 분위기 있어지는 분들 참 좋더라고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저도 나이 먹고 살찌면서 인물 난다는 소리 들었죠..
참고로 학창시절 173에 40키로대...움홧홧...
참고로 학창시절 173에 40키로대...움홧홧...
BECK님의 댓글의 댓글
@피를줘님에게 답글
어릴 때는 좀 통통 튀는 느낌 이었는데
지금은 차분하고 분위기 있네요
지금은 차분하고 분위기 있네요
BARCAS님의 댓글
이지혜씨가 정말 착하시네요.
매니저의 폭로가 아녔다면 서지영을 폭행한 가해자로 완전히 생매장 당할뻔 했었는데..
매니저의 폭로가 아녔다면 서지영을 폭행한 가해자로 완전히 생매장 당할뻔 했었는데..
joydivison님의 댓글
고등학교 시절 부터 미모로 주변 학교에 소문이 났었던 분 중 한 분이기는 했어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