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시즌 몇이 최고입니까?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18 18:17
본문
제 생각엔 시즌 5 가 재미적으론 최고였는데..
1회부터 주요인물 끔살이 시작되고 ~~~
살안찐 썩열이같은 대통령도 나오죠~~
시즌6부터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
댓글 13
/ 1 페이지
지괴님의 댓글
시즌1 처음 볼때 멈출 수가 없이 거의 드라마 내용대로 24시간 실시간 따라가듯이 꼬박 이어 봤던 기억이 있어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24를 볼 땐 모르다가 최근에 알게된 것.
리얼타임으로 진행된단 안내가 처음에 나오는데 왜 당연한 소리를 하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중간에 점프해서 몇분 건너뛰고 시간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건너뛴 시간 동안 미국방영중엔 광고가 니왔다네요.
광고중에도 사건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였답니다.
리얼타임으로 진행된단 안내가 처음에 나오는데 왜 당연한 소리를 하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중간에 점프해서 몇분 건너뛰고 시간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건너뛴 시간 동안 미국방영중엔 광고가 니왔다네요.
광고중에도 사건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였답니다.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무엇보다도 시즌1이 강하게 뇌리에 박혀있죠.
드라마의 1시간을 실제 현실 시간과 동일하게 맞춘 한 편씩 총 24시간동안 일어난 일들을 한 시즌으로 만든다는 것이 무엇보다 참신해서, '와..이런 드라마를 만들 수 있구나' 라는 놀라움과 새로움에 대한 즐거움이 정말 컸던...
근데 마지막으로 본 시즌이 몇이었는지는 기억이 없네요...
드라마의 1시간을 실제 현실 시간과 동일하게 맞춘 한 편씩 총 24시간동안 일어난 일들을 한 시즌으로 만든다는 것이 무엇보다 참신해서, '와..이런 드라마를 만들 수 있구나' 라는 놀라움과 새로움에 대한 즐거움이 정말 컸던...
근데 마지막으로 본 시즌이 몇이었는지는 기억이 없네요...
이시도르님의 댓글
처음에는 테러범 잡는 전형적인 미국만세 드라마라 생각했는데, 미국정부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작품이죠. 특히 중동에 대한 미국의 인식을 알게된 작품입니다.
dupari님의 댓글
그땐 정말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시즌 전체 흐름이 워낙 비슷해서 시즌2부터는 뭔가 비슷해서 1만큼의 임팩트는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