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책 읽을 의향없다 16~39% (갤럽)

뭘 저런걸 여론조사하고 자빠졌나요?
저러니 여론조성기관이란 소릴 듣지 ㅉㅉ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노벨상을 부정하는 국민들이 있다보니 해볼만 하죠.
하다보니 생활수준과 연관성도 나오고 완전 무쓸모는 아닌것 같네요

밥도 못 빌어먹으면서 빨갱이 타도를 외치고 있겠군요 ㄲㄲㄲ

저런 여론조사를 뭐하러 하나요?  돈이 남아 도나봐요 ㅎㅎ

저걸 왜 여론조사 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책 읽을 지적 능력도 안된다고 솔직하게 말하십쇼..

갤구라가 별걸다 조사하네요 ㅋ

현재 우리나라의 자칭 보수라는 2찍 늙은이들은 신문 기사 하나도 끝까지 읽을 집중력과 지적능력이 없어 조중동은 제목을 늘려 하고싶은 말 다 제목에 때려박는 수준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아무 의미 없죠...

"이런걸 조사하는 곳은 멍청한 곳이다."라고 여론 조사하면 더 많이 나올것 같은데요.

작가의 성향이나 책의 내용을 떠나서, 삶이 어려울 수록 책을 읽기 어렵다는 통계 정도로 보겠습니다.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그렇죠. 이승만 찬양 서적과 동시조사를 하면 확연하게 비교가 될 겁니다

갤럽수준 좀 봐요 ㅋㅋㅋㅋ

어차피 책 안 읽으면서... 코미디네요.

아 근데 너무 웃겨요. 이런걸 여론조사 하는 것도 웃긴데 진짜 30%... 아 어쩜 이렇죠? 마의 30%ㅋㅋㅋㅋ

왜 저런걸 여론조사하죠? 돈낭비같ㅇ은데

풉ᄏ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