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 책 읽을 의향없다 16~39%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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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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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수준과 반비례 하는게 눈에 띕니다.
먹사니즘을 해결해줘야 합니다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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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노벨상을 부정하는 국민들이 있다보니 해볼만 하죠.
하다보니 생활수준과 연관성도 나오고 완전 무쓸모는 아닌것 같네요
하다보니 생활수준과 연관성도 나오고 완전 무쓸모는 아닌것 같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현재 우리나라의 자칭 보수라는 2찍 늙은이들은 신문 기사 하나도 끝까지 읽을 집중력과 지적능력이 없어 조중동은 제목을 늘려 하고싶은 말 다 제목에 때려박는 수준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아무 의미 없죠...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가의 성향이나 책의 내용을 떠나서, 삶이 어려울 수록 책을 읽기 어렵다는 통계 정도로 보겠습니다.
이제는작가님의 댓글의 댓글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그렇죠. 이승만 찬양 서적과 동시조사를 하면 확연하게 비교가 될 겁니다
민탱굴님의 댓글
아 근데 너무 웃겨요. 이런걸 여론조사 하는 것도 웃긴데 진짜 30%... 아 어쩜 이렇죠? 마의 30%ㅋㅋㅋㅋ
장군멍군님의 댓글
저러니 여론조성기관이란 소릴 듣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