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소설 두편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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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gcat 39.♡.175.197
작성일 2024.10.18 20:08
2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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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이렇게 두편을 읽었습니다

두 책다 정말 빠르게 읽히는 작품이었고 두작품다 생각할게 정말 많아지는 소설이더군요...

소년이 온다는 읽다가 슬퍼지다가 사건의 주동자와 그당을 찬양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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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작은대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대장 (61.♡.20.6)
작성일 어제 21:05
저는 소년이 온다는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작별하지 않는다는 몇달전에 읽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오늘 교보에서 희랍어시간을 사왔습니다
기대하며 주말에 읽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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