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 때문에 너무 꿉꿉합니다...

날씨자체는 기온조금 낮은 여름이네요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딱 그 느낌입니다. 곧 있으면 10월 하순인데, 내일하고 모레에 비 오면 또 추워진다죠?

아직도 여름이에요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봄, 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르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갈, 겨울!

이젠 거의 4월 하순부터 10월 하순까지 1년의 절반은 여름인 걸 받아들이고 살아야 할 판인가 봅니다...

비 그치니 시원한데요. 습도도 57도?
 서울임니다 딱 가을날씨네여...

@LunaMaria님에게 답글 여긴 진짜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에 진짜 대충 오다 말아서 공기 중에 습도만 잔뜩 올려놨습니다... 광주 습기 사가세요~~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한 2주 전 광주있을땐 추웠는데 말이죠

@LunaMaria님에게 답글 충장로, 금남로 일대(도청 있는 곳)과 캡쳐본에 있는 저희 동네에 계셨다면 땀 꽤나 흘리셨을 겁니다. 전 날마다 땀 흘리고 살아요. 체질 차이도 있긴 하겠지만요.

너무 습해서 에어컨 다시 틀었습니다..
이날짜에 에어컨 가동이라뇨😨

@twinbird님에게 답글 더 큰 문제는 악화된 기후로 인한 이런 날씨도 이제 시작이라는 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