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촉사고가 났습니다. 앙님들께 조언을 좀 구해봅니다.
댕냥댕냥

Lv.1 댕냥댕냥 (114.♡.205.131)

2024년 10월 19일 AM 08:14 · 수정됨(10. 2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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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출근길에 좌회전 받아 다리건너는 구간 초입에서 뒷휀다 바퀴 위쪽을 받혔습니다.

받히긴 했는데 좌회전 구간 진입시 제가 앞서면서 차선을 밟고 넘어가 과실이 7:3 또는 8:2정도 나올것 같다고합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블랙박스를 보니 상대방차량은 안쪽에서 유턴과 좌회전 차선으로 가고 있었고, 제가 아마 그 차가 유턴을 할것이라 보고 바깥 좌회전 차선을 타고가면서 깜박이를 키고 곡선구간에 안쪽차선이 물리면서 뒷쪽이 받힌것 같습니다.


둘다 같은 보험사인데, 상대방 차량은 노후된 다마스 트럭이고 범퍼에 자국만 있고 파손되거나 수리할 곳은 없어보입니다. 수리한다고 해도 백만원 안쪽이나 나올듯 하구요.

제 차량은 수리비만 7~8백정도 족히 나올듯한데요.


보험사에서는 인적사고도 없고 하니 서로 과실따지지 말고 자차 처리하는게 좋을것 같다고합니다.


문제는 보험료 할증인데요.

과실이 20%든 30%든 받고 상대방 차량도 수리한다면 그만큼 부담해주고, 나머지를 자차처리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차량 수리금액 차이가 너무 많이 날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보험 담당자는 이렇게 하는것 보다 (상대방 차량에 대해 수리할곳이 미비 하더라도 과실만큼 부담해주거나 보상해달라고 할수 있다고) 과실 따지지 말고 자차로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같은 보험사라 향후 보험료 할증이 많이 될 차량에 몰빵한다는 기분도 들고 일처리를 복잡하지 않게 쉽게 하려고 하는 기분도 드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주말에 생각이 복잡합니다.ㅠ


댓글 (21)

  • 동키

    동키 Lv.1

    24.10.19 · 118.♡.182.239

    과실이 적으면 과실대로 가야지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네요

    가령 상대차 100만원, 글쓴이님 700만원의 수리비가 나왔다면 총 800만원인데 글쓴이님 과실20%면 수리비 160만원이라 할증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수리비와, 과실비율과 렌트카 비용등 계산이 필요하지만 과실 비율이 다른데 각자 자차 처리는 개소리 입니다
  • 댕냥댕냥

    댕냥댕냥 Lv.1 → 동키 작성자

    24.10.19 · 114.♡.205.131

    네 저도 그런생각입니다만, 제가 과실이 7~80% 될꺼라고 해서 보험사에서 자차 권유를 한겁니다. 그래서 보험료 할증구간이 이미 넘어 과실처리로 받는게 의미가 없어서 어차피 자부담금도 내야하는 구간이고 해서 그렇게 하나 싶기도 하구요.
  • DINKIssTyle

    DINKIssTyle Lv.1

    24.10.19 · 14.♡.7.140

    보험사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 댕냥댕냥

    댕냥댕냥 Lv.1 → DINKIssTyle 작성자

    24.10.19 · 114.♡.205.131

    KB손해보험입니다.
  • 세온 Lv.1

    24.10.19 · 125.♡.38.224

    대인없이 각자 자차하는 것이 유리한지
    대인하고 과실 나누는 것이 유리한지 비교해보세요
  • 댕냥댕냥

    댕냥댕냥 Lv.1 → 세온 작성자

    24.10.19 · 114.♡.205.131

    현장에서 서로 대인접수 없는것으로 보험사에서 확인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joydivison

    joydivison Lv.1

    24.10.19 · 119.♡.207.200

    처리가 귀찮아서 그런 듯 싶네요. 과실 비율 합의가 된거면 그냥 그 비율대로 처리하면 될 것 같네요.
    과실 비율 합의가 중요할 것 같네요.
    다른 이유로는 상대차는 수리비용이 안나올 수 있는데 과실이 잡히면 글 쓰신 분 수리 비용의 일부를 내야해서 보험사한테 각자 자차로 처리하자고 했을 수도 있고요.
  • 댕냥댕냥

    댕냥댕냥 Lv.1 → joydivison 작성자

    24.10.19 · 114.♡.205.131

    네 그럴수도 있을듯한데요. 처음에 보험사 출동직원이 왔을때의 느낌과 상대방 차의 보험사가 같다는것을 알고 나서의 느낌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저는 뭐 보험료 할증이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동일하다면 보험사의 권유대로 할 의향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궁금증에 자세한 설명을 듣지 못해서 답답한부분이 있습니다. 보험사 담당자들이 아주 친절한것 같으면서 그것이 잘 포장된것 같기도 하구요.
  • 동키

    동키 Lv.1 → 댕냥댕냥

    24.10.19 · 118.♡.182.239

    아.. 글쓴님 과실이 70~80이면 이러나 저러나 대물 할증은 정해진거라 손해액은 동일하긴 합니다.

    다만 조이비전님 말씀대로 각자 수리시 상대차는 수리를 안 할 수 있으니 보험사 입장에서는 이득이라 그렇게 얘기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 댕냥댕냥

    댕냥댕냥 Lv.1 → 동키 작성자

    24.10.19 · 114.♡.205.131

    그러면 수리비 가액 관계없이 대물할증은 정해진거란 말씀이죠? 그렇다면 보험사 제안대로 할 의향이 있습니다, 아- 댓글달고 보니 자차 수리시 대물은 없고, 자차 수리비용에 대한 할증으로 적용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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