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접종 유료는 어렵습니다.

가격 문제인지 유통기한 문제인지는 후기마다 다르긴 한데 여러 후기에서 유료 접종은 하지 않는다는 의료기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격은 가격대로ㅠ높고
주사맞을 병원 찾기도ㅜ힘들면 혼란하네요
정부와 제약회사 가격 협상한다더니 결론이
이거면 의미도 없는데 ㄷㄷ 협상은 왜 한걸까요

그게 한병까면 몇인분 나올껀데요
유효기간이 짧으면 폐기라 그럴겁니다.

@칸느님에게 답글 노바백스는 일인용으로 포장되어 있답니다.

백신맞는것도 방법인데, 비타민B복합, C, D3, 마그네슘, 아연, 오메가3 잘 챙겨드셔도 예방효과도 있고 걸려도 경증으로 끝날 수 있으니 각자 챙기시기 바랍니다.

@가사라님에게 답글 소위 면역력 이란게 계속 증진되는게 아니라 일정 기준 이상이냐? 이하이냐? 의 문제 입니다. 60점...70점...90점 이런 게 아니라 과락 40점 넘으면 끝....그 이상도 없고 설사 넘는다고 해도 아무런 효용이 없어요.  대부분은 일상에서 기준 면역력 이상을 유지하고 있구요.

면역항암제라는 것도 보통은 면역력 키워서 암세포 잡는 걸로 잘못 알고들 계신데, 실상은 면역세포 회피하는 관문을 제거해서 암세포 용인, 암세포와의 결합을 막는 원리 입니다. 면역력 증진..이런 거 없어요......싸구려 상술이죠....
(암세포 혹은 우리 체내 면역세포 각각의 구성부분 일부분을 고의로 병신으로 만드는 원리 입니다.)

막말로 골고루 먹어서 방어가 된다면, 소득수준도 좀 되고 비교적 골고루 신선류 섭취가 높은(실제로 성인병 유병율도 선진국들 중에서도 낮고 비교적 장수국가들이 좀 있는) 지중해 연접 국가들(소위 지중해식으로 식이생활 하는) 의 코로나 전염이나 피해상황이 상대적으로 많이 좋아야 하는데....전염병 앞에서는 그런 거 전혀 없었죠.

영양제류 대부분은 성분 등을 원유 등에서 축출 하구요. (천연 영양제는 기본가격이 더블부터 시작이죠.)
미국 등에서 제조 판매되는 미국산  유명브랜드 영양제류도....
원재료 파우더는 다 100% 다 중국에서 가져다 씁니다.
상대적 물가도 높고, 제조도 다 미국에서 하는데.....가격이 저렴한 이유죠....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저는 면역력이라는 용어를 쓴 적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언급했던 영양제들은 모두 항바이러스 기전에 대한 논문들이 있고 실제로 코로나때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걸렸을 때 백악관 주치의가 처방했던 영양제들입니다.

@가사라님에게 답글 대통령 주치의라고 하지만, 많은 국가에서 대체의학으로 취급받는 정골 전공이고...그나마 가장 가까운 영역이 정형외과 정도 겠네요...더군다나 해당 주치의는 처방의 변으로 면역력 타령을 하고 있네요....와...지금 보니...그 주치의가 바로 그 하이드로클로로퀸 사태의 주범이네요. 이 정도면 그냥 돌팔이 입니다. 정형외과 의사가 드럭리포지션닝 주장 하면서 엉뚱한 짓 하고 있는 거죠. 해당 리스트 들고 대학로, 신촌, 일원동, 풍납동 내과계열 전문의(교수들)에게 확인해 보세요. 대부분이 D3 외에는 다 갖다 버리라고 할 거에요. '해당 영양제류 항바이러스' 정도로 검색하니 역시나 대부분 기능의학(?) 옹호 하시는 분들이 많고...결론은 다 면역력 타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