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총선 아쉬웠던 부분을 꼽자면.
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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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1일 A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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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우세 지역이라 믿었던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안일한(?) 공천.

 

대표적으로는 마포갑, 도봉갑, 화성을 이 세 군데를 꼽을 수 있을거 같고요.

공통점은 기존 선거 레코드를 바탕으로 이길거라 보고, 중량급 인사가 아닌 신인을 냈고,

상대방의 지역 밀착 전략 및 네임밸류에 밀려서 졌다는 부분이네요.

안귀령, 이지은 후보 다 좋은 인재지만, 당 차원에서 이 부분은 전략적 실수가 있었다고 봅니다.

 

그 화룡점정이 공영운 공천이었던거 같고요.

 

그 다음으로 아쉬운 부분은 동작을인데,

나경원 역시 지역 밀착형으로 튼튼하게 조직을 다져온거에 비해  외부 영입인사로 맞불을 놓고 이기겠다는 부분이 쉽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홍익표처럼 경험있는 중량급 인사를 서초 같은 사지에 내지 말고, 동작에 냈으면 더 나았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본인이 자원해서 간거니까 덧붙일 수는 없겠지만요.

 

그래도 아쉽지만,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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