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ngname (255.♡.176.118)
2024년 10월 19일 PM 01:25 · 수정됨(19:13)
제목 그대로 길 가다가 지갑을 주웠습니다
다행히 길 건너에 지구대가 있어
맡기고 가는데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이거 자체가 리스크가 될 만큼 팍팍한 세상이 된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지구대에서 지갑 안 현금이 있었냐 묻는데
...지갑을 열어본 적이 없으니 모른다고만 대답했네요
다행히 신분증이랑 연락처는 있어 금방 찾을거 같긴 합니다.
서류를 쓰고 맡긴 후 일 보러 갑니다
...이게 미래의 날 귀찮게 하진 않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요
댓글 (16)
- 샌
샌프골스커리
24.10.19 · 115.♡.27.89
-
아아투썸플레
24.10.19 · 249.♡.109.117
내 거 아니면 손 안대는 게 낫죠 - 푸
푸른미르
24.10.19 · 14.♡.186.98
삭막한 세상이지만 훌륭한 일을 하신 겁니다 -
봄봄이아빠
24.10.19 · 2001:e60:8e51:9f6b:6c36:3a74:5e38:9cc3
잘하신거에요?? 괜히 가지고 있어도.. cctv가 무진장 많아서 무슨 누명 쓸지 아무도 모르죠 -
레레오야사랑해
24.10.19 · 2001:e60:935a:4a4a:a1a7:5ca9:2296:fbb
요즘엔 그자리에서 손 안대고 경찰불러서 가져가라고 하는게 낫더라구요. 일부 나쁜 사람들때문에 살기 참 팍팍해요 -
벽벽오동심은뜻은
→ 레오야사랑해
24.10.19 · 128.♡.187.153
본인도 그르케 합니다 ㄷㄷㄷ -
BBLUEnLIVE
→ 레오야사랑해
24.10.19 · 124.♡.137.94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 말씀이 가장 정확한 답이더군요... ㄷㄷㄷ -
Ggksrjfdma
24.10.19 · 58.♡.220.162
예전에 들은 기억이 나는데
고의적으로 악용하는 인간들이 있었다고요
지갑에 현금 얼마 들어있었는데 없어졌다라며
돈 뜯고 다닌 자가 있었다고 해요..
세상이 참....... - 세
세이투미
→ gksrjfdma
24.10.19 · 223.♡.122.130
저도 그래서 그냥 조용히 우체통에 넣습니다 -
Sstringname
작성자
24.10.19 · 255.♡.176.118
방금 문자가 왔네요
주인 찾았다고
동네라 바로 찾은게 아닐까 싶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다만 지갑 주인이 돈 없어졌다고 하면 피곤해지실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별 일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