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누군가를 이렇게 집요하게 쉴드치는거 좀 생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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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2024.10.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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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씨, 먼가 많이 두려워보여요. 


댓글 7 / 1 페이지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15:43
많이 쫄리나보네요 ㅋ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15:44
저런 애가 국회의원 뱃지 달고 있다는 현실이 참 기괴하죠.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5:47
요즘처럼 말을 버벅거리는 것도 참으로 생경합니다. 거짓말을 계속 만들어야 하니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15:50
'도둑이 제 발 저린다.' 속담이 이렇게 찰떡같이 맞아 떨어질 때 짜릿합니다.

마이클클레이튼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클클레이튼 (211.♡.190.180)
작성일 15:51
꽃나무말고 다른 뭔가를 심는 걸 명태가 찍은 사진 영상이 있을 거 같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2001:e60.♡.60.202a:6076:e8be:7340:fbba)
작성일 16:00
지금 다 디지게 생겼으니 저러는거 같아요. 명씨가 말한 25명에 개혁신당 전원이 포함될수도 있으니까요.

huni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unio (2001:e60:3125:a8ea:6db6:f9a5:e7df:efef)
작성일 16:11
@kissing님에게 답글 아하. 천하람이 안보이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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