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파와 모기가 공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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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739 249.♡.241.116
작성일 2024.10.19 19:50
27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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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을 일찍 깔았습니다.


츤바람 불면 전립선이 나 살아있소를 외치며

주위 근육까지 같이 함께하겠소를 외쳐 배변하면

아랬배가 뻐근한 것이 사람을 드릅게 불편하게 

합니다...


대응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장판을 깔고...

비뇨기과에 가서 알파차단제를 타와서 먹습니다.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는게 주 목적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초음파를 언제 했죠? 할때마다 긴장 쫙 하는건 함은정)


누웠는데 모기가 날라다니네요... 물진 않으니

냅두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쿠키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키마루 (211.♡.131.225)
작성일 20:09
저는 여름보다 두배 많이 물렸어요.
지금이 모기 전성기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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