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파와 모기가 공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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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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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을 일찍 깔았습니다.
츤바람 불면 전립선이 나 살아있소를 외치며
주위 근육까지 같이 함께하겠소를 외쳐 배변하면
아랬배가 뻐근한 것이 사람을 드릅게 불편하게
합니다...
대응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장판을 깔고...
비뇨기과에 가서 알파차단제를 타와서 먹습니다.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는게 주 목적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초음파를 언제 했죠? 할때마다 긴장 쫙 하는건 함은정)
누웠는데 모기가 날라다니네요... 물진 않으니
냅두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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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마루님의 댓글
지금이 모기 전성기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