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상비약이 12년동안 품목이 그대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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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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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판매용 의약품이 12년동안 품목이 그대로 라고 합니다.
품목확대도 안해주는게 이상한데......품목확대도 안해주는건 진짜이상합니다.
이건 약사회, 약국의 로비 때문일까요?
소화제 : 닥터베아제정, 베아제정, 훼스탈골드정, 훼스탈플러스
진통소염제 : 신신파스아렉스, 제일쿨파프
해열진통제 : 판피린티정, 판콜에이내복액, 어린이부루펜시럽(이부프로펜),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아세트아미노펜), 어린이타이레놀무색소현탁액(100㎖), 타이레놀정160㎎(아세트아미노펜), 타이레놀정500㎎(아세트아미노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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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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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on님의 댓글의 댓글
@니파님에게 답글
상비약 개념이 아니라 편의점에서 팔 수 있는 약 종류가 너무 적다는 얘기죠.
아이디어님의 댓글
저거 약사회가 반대해서 못 늘려요
애초에 유효성분 함량도 대폭 삭제당한 반쪽짜리 약들 입니다
제약사들도 약을 새로 만들어야해서 수익성이 얼마나 나올지 의문이네요
애초에 유효성분 함량도 대폭 삭제당한 반쪽짜리 약들 입니다
제약사들도 약을 새로 만들어야해서 수익성이 얼마나 나올지 의문이네요
JamesvondRyu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디어님에게 답글
아..약효도 시중약국에 비해 반토막짜리군요.....진짜 자기 밥그를 챙기는덴.....진심인듯.
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디어님에게 답글
약사회따리 반대보다는 약사회 같은게 반대를 해주니 핑계삼기 좋은거죠.
누가보면 약국이 대한민국 약을 전부 좌지우지 하는줄 알겠어요.
누가보면 약국이 대한민국 약을 전부 좌지우지 하는줄 알겠어요.
Dufresne님의 댓글
상비약 종류량 취급점을 늘리고 대신 약국 영업시간 이후에만 판매토록 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약사회도 반대할 명분이 적을거고요
니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