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OLED를 왜케 많이 쓰는지...

사실 좀 글킨하죠
작업 표시줄 붙박이라 붙어있어서 이 부분 번인이 신경쓰이고 글자 가독성은 좀 그렇긴 한데
영상 감상이 주 용도라면 또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버닝되어야 AS에서 모니터 또 팔아먹죠.
OLED라고 비싸게 팔아먹을 수도 있고 말이죠.

아마 이 달의 우수사원이 달자고 했을겁니다. ㅋㅋㅋㅋ

번인이요
그리고 글자는 조만간 해결될겁니다. 😉

@런타임님에게 답글 ㅋㅋㅋ 왜 번아웃으로 썻지

16인치 16:10 4k 모델 쓰는데 글자 보는데 문제 없어요 해상도 높은 모델 쓰면 됩니다

1년 반 정도 갤북3프360 사용중입니다.... 뭐 번인 당연히 없구요. 글씨 볼때도 선명해서 좋아요. 근데.... 4시간 이상 오래보면  눈이 좀 아프네요... 플리커 땜시 그런거 같아요. 이전  그램은 하루 8시간 봐도 눈이 거의 안 아팠어요.  그래서  루나레이크때는 그램LCD로 복귀 할려고 생각 중입니다!!

@갤북삼프360님에게 답글 OLED가 눈 더 아프다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4k면 활자 보는것도 아무런 문제가없을꺼에요... 모니터가 크지도않아서요.
그리고 눈아픈거는 보통 oled의 경우 글로시 화면이 많아서 그럴텐데요.
요샌 그래도 무반사처리 된것들 있을겁니다.

@칼쓰뎅님에게 답글 윈도우 클리어타입 문제도 있습니다. OLED 서브픽셀 레이아웃이 LCD랑 달라서요.
지금은 고해상도에는 맥을 물리는게 나을거에요.

@런타임님에게 답글 어중간한 고해상도에서는 그게 맞긴한데요... 4k급으로 올라가버리면 그다지 티 안납니다.
특히나 노트북은 크기가 작아서 더 잘 티안나요...
(물론 6서브픽셀이 좋긴좋고 다른 서브픽셀이랑 비교하면 더 우위에 있긴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