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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릉하얀감자탕

의외로 E에게는 당연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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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 175.♡.84.107
2024.10.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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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10.20 10:59
두시간 아니라 여섯시간가도 말 안겁니다만? ㅋㅋㅋ
렌더 (175.♡.223.148)
10.20 11:00
오히려 옆사람이 말걸까봐 신경쓰이는데요
awful (220.♡.209.167)
10.20 11:03
장르는 호러인가요 ㄷ ㄷ
kissing (121.♡.79.213)
10.20 11:04
하루 종일 안할수도 있습니다. ㅋㅋ
뎅뎅이 (49.♡.20.207)
10.20 11:24
내향입니다만 장거리 탔는데 옆분이 두 시간째부터 말걸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와.. ㅋㅋㅋ
조알 (2601:♡:600:♡:7197:♡:81b4:cbb3)
10.20 12:12
저도 극 I 인데 미국 살다보니 모르는사람이랑 스몰토크 하는게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습니다. 물론 그런 상황에선 겉으론 티를 안내더라도 실제로는 기를 쭉쭉 빨리고, 나중에 밤엔 기절합니다..
알랑방9 (116.♡.225.181)
10.20 13:52
전 화장실 간다는 말도 못 해서 창가쪽에 앉아서  이륙부터 착륙까지 그대로 갑니다만.
no_profile Hallo (117.♡.13.74)
10.20 13:55
전 E인데 한번도 걸어본적 없고 말을 걸까봐 걱정되죠....
편대장 (183.♡.249.156)
10.20 15:55
전 E지만 먼저 말을 걸 생각은 아예 해본적도 없네요
물론 굳이 말을 걸어온다면 내릴때까지 토크쇼 할 수는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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