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이 차승원의 유일한 친구인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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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001:♡:e706:♡:40c5:♡:d785:7e4d
작성일 2024.10.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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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친구에게 손절당할 뻔 한 사건.. ㅋ

yo






댓글 14 / 1 페이지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21.♡.168.68)
작성일 10.20 10:16
선을 안넘어요?

하지만 고추장 짜개에 김치를 넣는다면요?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작성일 10.20 10:18
@masquerade님에게 답글 엌ㅋㅋㅋㅋㅋ

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001:♡:e706:♡:40c5:♡:d785:7e4d)
작성일 10.20 10:49
@masquerade님에게 답글 뭔가 했더니 이거군요 ㅋ

https://theqoo.net/square/3412894472

IIiNixI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IIiNixII (27.♡.127.139)
작성일 10.20 14:23
@열린눈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0.20 12:29
@masquerade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렉산두님의 댓글

작성자 알렉산두 (125.♡.207.6)
작성일 10.20 10:35
완전히 동등한 관계는 없다라고 하더군요. 어느쪽은 양보를 하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잔망루피님의 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59.♡.191.232)
작성일 10.20 10:45
이정재랑 정우성씨가 생각나는군요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0.20 10:58
하지만 유해진이 찌개에 고추장을 넣었죠

제리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리고 (123.♡.34.222)
작성일 10.20 11:08
@크리안님에게 답글 김치요

yangs022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yangs0228 (218.♡.243.14)
작성일 10.20 11:27
그 오랜 마지노선을 참바다씨가
김치줄기로 넘고야 말았군요 ㅋㅋㅋ
비트 먹고 때가 쏘옥 빠져야 할텐데요 ㅋㅋ
차유 두분다 너무 호감이고
여러모로 본받을만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211.♡.13.202)
작성일 10.20 11:39
친구 사이에서도 어느정도 갑을관계가 형성되더라구요...

공개님의 댓글

작성자 공개 (2001:♡:2084:♡:65f5:♡:6d2a:ca9c)
작성일 10.20 12:18
선을 넘으면 기생충 꼴 나는 위험한 관계 아녀요??

도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시 (221.♡.50.211)
작성일 10.20 12:25
양보라는 것이 양방향인 경우도 많고 수치적으로 같더라도 예를 들어 금전같이 각각에 느껴지는 부담감은 서로 다릅니다. 또한 성향이 적극적인 분과 수동적인 분 사이의 경우에 친우관계에 수동적인 분이 많이 양보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친우관계뿐만 아니라 직장상사 직장동료 가족관계 친인척 관계등 다른 부분에서 그런 성향이 보일 수 있어서 딱히 친우라서 더 그럴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지나치게 친우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맞지 않으면 그뿐인거죠.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8.♡.37.31)
작성일 10.20 16:05
"양보"와 "배려"는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르죠.
여하튼 사람관계에서는 줄타기를 잘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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