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이 만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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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2.16
작성일 2024.10.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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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 혈장 헌혈을 위해 왔습니다.


평일에 헌혈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이 시각에 자리가 다 찼네요.


다종, 전혈 구분 없이 만석입니다.


아프지 않게 채혈바늘을 꽂아 준 간호사에게 엄지 척 날리며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2001:♡:937c:♡:5195:♡:25aa:49c0)
작성일 10.20 11:35
그래서 저는 예약하고 갑니다. 안하고 가면 다종은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2.16)
작성일 10.20 11:36
@봄이아빠님에게 답글 혈소판 혈장은 예약없이는 못합니다...

헌혈 시작하면서 2주 뒤를 예약하죠.

봄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252.♡.60.95)
작성일 10.20 11:39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네 맞아요.. 그래서 저도 헌혈시작하면 다다음주꺼 바로 예약을.. 제가 가는 홍대 센터는 주말 아침 예약하기 빡셉니다..ㅎㅎ
저는 지난주에 해서 다음주에나 합니다.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0.20 11:35

멋지신 분.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10.20 12:21
금요일부터 헌혈의집 방문하시면 프로미스9 미니앨범도 줍니다. 배포분 소진시까지 방문자분들께 지급된다고 하네요.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92.16)
작성일 10.20 12:28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아이돌을 싫어해서 반납했습니다...

헌혈의 집이 예전 트로트 붐 때도 젊은 트로트 가수 앨범을 종종 나눠주곤 했습니다.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10.20 12:43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오... 보니까 방탄소년단 지민 미니 포스터랑 배너도 제공해주더라구요 ㅎㅎ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175.♡.68.241)
작성일 10.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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