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 소감: '헌터킬러(2018)' & '강철비(2020)'
따르릉퇴근길

Lv.1 따르릉퇴근길 (210.♡.105.52)

2024년 10월 20일 PM 08:11 · 수정됨(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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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고갈로 인하여.. 리모컨 버튼 누를 엄지손가락만 살아남아있던 주말..

가로본능 충실했던 토요일.. 의도치 않았지만....두 개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강철비(2020).. 헌터킬러(2018)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어떻게든 전쟁을 막아 사람을 살리고자 한.....

(강철비) 남과 북. 

(헌터킬러) 미국과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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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020)' 속 대사가 깊게 뇌리에 잼며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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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국가 국민들은 분단 그 자체보다 분단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려는 자들에 의하여 더 고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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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엄철우, 남한의 곽철우. 

체재의 존립보다, 체재 속에 살아가는 인간을 보고 인식하고 인지하는.. 체재 속에 살아가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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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헌터킬러'에서 '사람'을 위해 손잡았던 '조 글래스 함장'과 '안드로포프 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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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인간은.. 역사는.. 지식은.. 끊임없이 '생명의 존엄성'을 포기하지 않았건만...

'탐욕'은... '욕심'은... '이기심'은.. '교만'은... '생명의 존엄성'을 짖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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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있을진저.. 탐욕과 욕심과 교만에 빠진 무리들이여..



댓글 (1)

  • MoonKnight

    MoonKnight Lv.1

    24.10.20 · 39.♡.51.149

    헌터킬러에서 팰렁스(골키퍼-러시아제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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