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 (110.♡.44.159)
2024년 10월 21일 AM 12:10 · 수정됨(17:15)
차량 주차 후에 옆차에 문 닿게 여시는 분 있으실까요?
주차장 좁은 아파트에 살면서,
문콕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오늘은 저와 생각이 많이 다른 분을 만나 뵈었어서요.
금일 낮에 차량 주차하고 그 앞에서 전화를 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볼보 차랑 한대가 들어왔습니다.
앞에서 보고 있자니 간격 좁을 것 같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게 문을 여는건 아니었지만 부딪치는 소리나게 문을 열더니,
내리려다가 못 내리고 다시 자기 내릴 수 있게 전후진 하더니,
다시 소리나게 문을 쿵 열고 내리시더라구요.
보고 있다가,
차량 문을 옆차에 부딪치면서 내리시면 어떡하냐 했더니만,
그럼 간격이 좁은데 어찌 안그러냐며,
세게 안밀고 살짝 부딪치는건 자국 안나는거 알고 있다면서,
원래 이렇게 타고 내리는게 맞다,
정 불만이면 다른 자리에 대겠다 하시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자국이 안난건 사실이지만,
전 차량 문 열 때 옆차에 부딪치지 않아야 하는건 상식이 아닐까 생각하는 쪽이라서요.
자국 안났으니 그 년 말이 맞는걸까요?
제가 너무 상식과 동떨어져 소심하게 차를 탔었던 걸까요?
같이 욕해달라 글을 쓰는건 아니고,
제 상식이 상식이 아니었는지 궁금하여 글 올려봅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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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미
24.10.21 · 115.♡.99.30
상대방이 비상식입니다. -
하하얀후니
→ 거미
24.10.21 · 119.♡.162.151
상대방이 몰상식 입니다. -
44balls
24.10.21 · 218.♡.156.9
정 못 내릴 정도로 좁을 때 소리 안 날 정도로 살살 밀어놓고 내립니다. -
뉴뉴턴
→ 4balls 작성자
24.10.21 · 110.♡.44.159
손가락 .. 넣지 않으시나요?
비난코자 쓰는 얘기 아닙니다. -
피피키대디
→ 뉴턴
24.10.21 · 211.♡.169.67
손으로 감싸고 열죠
문콕으로 고생중입니다.
맘먹고 싸악 고쳤는데 1년도 안돼서 5군데 찍혔어요 ㅠ.ㅠ -
지지혜아범
→ 피키대디
24.10.21 · 220.♡.197.160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같은 경우 차 주차 전에 넓은 쪽에 가족들 다 내리라고 하고
주차 후 문콕 발생 예방 차원에서 손으로 감싸고 엽니다 -
피피키대디
→ 지혜아범
24.10.21 · 211.♡.169.67
이런게 기본인데 말이죠.
상대방 아이들이 실수하는 것까지 이해하겠는데
본 글처럼 어른이 조심하지 않는 건 이해하기 어려워요 ㅠ.ㅠ -
하하얀후니
→ 뉴턴
24.10.21 · 119.♡.162.151
손으로 부딫치지 안ㄹ게 감쌉니다. -
BBursar
24.10.21 · 2001:2d8:301:66f:402a:55b3:465b:8388
임자 만나서 치료받을 날이 올겁니다. -
다다니엘D
24.10.21 · 219.♡.225.19
살살 내리다 어쩔수 없이 부딪칠때말고는 조심히 여는게 서로 상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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