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가 죽어야 한동훈 대표가 삽니다.

저 말 그대로 하면
여당 대표와 굥실 회담은 패싱 수준으로 지나가고,
특검법은 통과되겠네요.

한명이 쫄아서 굽혀야 할텐데,
숨으면 숨지 굽힐 인간들은 아니니

검사 따까리가 아닌 정치인 한동훈으로 나서라는 말이죠
한동훈 가족에 대한 수많은 비리 의혹들에 대해서 윤석열 검찰이 얼마나 더 지켜줄 수 있는지 결단할 때가 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웰빙고기님에게 답글 그렇쵸
장치인이 될지 아님 꼬봉이로 남을지 이제 정해야겠죠

한동훈과 김건희를 떼놓을수 있을까요? 그냥 한배를 탄 인간들인데. 한동훈이 건희 버리면 건희가 과연 가만히 있을지. 저게 가능한 일이면 한뚜껑이 진작에 했겠죠.

한동훈이 보고 참고하면 좋겠지만 쫄보라 될까요.

가족 중에 누구 하나 검찰에 불려갈까봐 어쩌지 못 할 겁니다. 언론 플레이만 하고 정작 만나면 아무 말도 못 할 듯요.

니가 견제 당하기 싫으면 먼저 칼을 들고 일어나란 말이군요

한동훈조차도 검찰 내에 약점이 있을 텐데 저짓을 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생 가르치듯이 하나하나 설명해주네요.
8학군 출신이라 외우는건 잘할것 같네요.

그런데 그렇게 안할 겁니다. 한이나 윤이나 검사이고, 아직 검사물을 벗지 못해서 정치인의 언어로 말하는 법을 모릅니다.
아마, 서열에 따라 이야기를 주고 받고, 조인트 맞고 나오겠죠.

저렇게 못할 거 알고 미리 선수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야, 그럴까봐 내가 미리 얘기해준 건데 그렇게도 못하더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정치경험 일천할 뿐 아니라 오야붕 앞에 찍소리도 못뱉는 쫄보더라.

2찍들은 한동훈이 장기판에서 말 정도는 되는 줄 아나본데 굥 진영의 졸에 불과하죠.

가발 벗겨지는 소리죠..ㅋㅋ
누굴 죽입니까.
쥴리 가랭이에 들어가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