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은 학부모라면 볼 만한 영화 같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21 10:10
본문
특히 서이초 학부모나 국민의 힘 장제원 같은 인간들이
자기 자식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이 영화를 보고 깨달으면 좋겠지만..
그들은 이런 영화를 안 보겠죠..?
댓글 3
/ 1 페이지
IdiotKick님의 댓글의 댓글
@바이트님에게 답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로 유명한 허진호 감독 신작이구요. 설경구, 김희애, 장동건, 수현이 주연입니다. 요즘 극장에 가서 가장 볼 만한 한국 영화 같아요.
바이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