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넘은 옛 이야기

Lv.1 작은눈 (255.♡.53.91)

2024년 10월 21일 AM 11:00 · 수정됨(11:30)

조회 775 공감 0

90년대 후반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면..

항상 밤 12시 넘고 그랬습니다


저는 일찍 죽어서(?) 못봤는데

친구놈 하나가

애들 다 택시 태워보낸다고

줄서있는 택시에 하나씩 집어놓고

택시 요금으로 만원씩 손에 쥐어주고 

뿌듯하게 집에 갔는데

다음날 아침에 난리 났다고 합니다.



길가에 있는 공중전화 박스에 한놈씩 들어가있고

손에는 냅킨하나씩 ....


그 다음부터 그놈이랑은 술먹으면 11시 전에는 일어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댓글 (5)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4.10.21 · 2001:e60:9098:4376:c01a:828e:2027:51ef

    춤추는 광고인형하고 씨름하다 땅이 솓아올라 얼굴이 깨지는 경우가 참 많았죠
  • ecpia

    ecpia Lv.1

    24.10.21 · 203.♡.213.176

    추억이죠 ㅎㅎ
  • 부서지는파도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 Lv.1

    24.10.21 · 110.♡.31.28

    엌ㅋㅋㅋㅋㅋ
  • 유나사랑

    유나사랑 Lv.1

    24.10.21 · 203.♡.147.64

    ㅎㅎ 그게 가능하군요.
  • MERCEDES

    MERCEDES Lv.1

    24.10.21 · 2001:2d8:e203:1ac9:1e1:aad9:7981:3b5d

    냅킨이 초록색인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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