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단풍국 주민의 연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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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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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은 개뿔... 내일 첫눈이, 그것도 꽤 온다고 해서 윈터 타이어 장착했습니다.
준비물은 플로어 잭, 임팩트 드라이버와 소켓, 토크 렌치, 브레이커 바, 전동 에어 펌프, 휠 정렬용 핀 M14 x 1.5 2개(유럽차는 lug bolt를 사용하기 때문에 핀이 2개 있으면 편합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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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휠에 타이어를 장착하고 밸런스를 맞추는 건 집에서 못 하고요. 이미 다 되어 있는 올시즌, 겨울 타이어 세트를 갖고 있습니다.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아.. 휠타이어셋을 두개 가지고 자가로 하시는군요.. 초기 투자 비용이 크지만 차 보유하는 동안은 가장 현명한 방법 같습니다 ㅎㅎ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일 년에 두 번 해야 하는데 휠에 타이어 장착/밸런스가 약 10민원이니까 일 년에 20만원이 들죠. 휠은 세일할 때 사서 60만원 정도에 구입했구요. 3년 이상 같은 차를 보유하면 이익이 됩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ehdtkqorl123님에게 답글
올해는 산불이 그리 심하지 않았습니다.
Eugenestyle님의 댓글
캐나다 친구가 이야기 하더군요
한국은 5계절이고 봄 여름 x발놈 갈 겨울
캐나다의 5계절은 봄 여ㄹ 갈 겨울 x발놈 이라고...
한국은 5계절이고 봄 여름 x발놈 갈 겨울
캐나다의 5계절은 봄 여ㄹ 갈 겨울 x발놈 이라고...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염장마왕님에게 답글
산에 온 걸로 치면... 여긴 항상 눈이 있습니다. ㅎㅎ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