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을의 후일담이 기대되는건 저뿐인가요?
앙코르

Lv.1 앙코르 (112.♡.140.129)

2024년 4월 11일 AM 10:58 · 수정됨(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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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원희룡이  이재명 대표랑 붙겠다고 나왔단 말이죠?

 

게다가 뜬금없이 이천수가 선거 유세 내내 그림자처럼 따라 붙는

기이하기까지 한 모습을 보이고요.

 

또,

원희룡이 제법 팬덤 몰이 - 셀럽 정치 - 이런거에 능하다 보는데도

이상하게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언론으로부터 주목받지도 못하였구요.

 

그동안 원희룡 보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좋은 화제거리 생산에 감각이 제법 있는 걸로 아는데 말이죠.

 

딱히 원희룡 자신이 선거 유세에 엄청나게 열의가 있어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이천수만 개끌리듯 끌려 다닌다 싶었는데

언제부턴가 원희룡도 한 세트로 묶여서 끌려 다니는 얼굴이었다 랄까요?

 

저게 대체 무슨 일이었는지

어떤 숨은 비화가 있었는지

 

제법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세상에 드러나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댓글 (8)

  • 공기밥추가

    공기밥추가 Lv.1

    24.04.11 · 61.♡.82.71

    이천수가 못 참고 자기 입으로 실토할 것 같네유
  • 크리안

    크리안 Lv.1

    24.04.11 · 58.♡.210.48

    검찰이 원희룡에게
    "2000수 코인 수사 재개할까?"
  • 케이건

    케이건 Lv.1

    24.04.11 · 168.♡.154.30

    ㅋㅋ 원희룡보다 이천수가 더 주목받았던 묘한 상황...
  • 앙코르

    앙코르 Lv.1 → 케이건 작성자

    24.04.11 · 112.♡.140.129

    그니까요.

    원희룡 정도면 그게 좋은 시그널이 아니란걸 알텐데도 불구하고,
    이천수가 나서서 논란이나 화제거리를 생산하도록,
    원래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그 자리를 그냥 양보했단 말이죠.

    왜일까?

    란 생각을 안할수가 없네요. ㅎㅎ

    선거가 장난도 아니고 자기랑 닮았다고 계속 같이 다니는 것 부터가
    되게 유치하다? 짜치다? 싶고,
    본인 정치경력 고려해 볼때 어울리지 않는 엄청나게 허접한 계획인데 말이죠.
  • 쿠메

    쿠메 Lv.1

    24.04.11 · 248.♡.173.83

    팬덤 몰이에는 능할지 몰라도 현역 정치인 중에 잼대표님을 뛰어넘는 팬덤을 가진 정치인도 또 없으니까요

    계양을 주민으로서 바닥민심은 애초에 성립되지 않는 싸움이었다고 봅니다
  • 앙코르

    앙코르 Lv.1 → 쿠메 작성자

    24.04.11 · 112.♡.140.129

    저는 원희룡이 그 정도 계산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 보는 편인데
    그래서 더 의아 합니다 ㅎㅎㅎ

    당선되어서 진짜 잠룡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중요한 대목이었을텐데 본인한테 ㅋㅋ
    뭔가 허접한 삐에로 분장하고 돌아다니는 느낌이었다 랄까요.
  • stringname

    stringname Lv.1

    24.04.11 · 240.♡.65.85

    서사가 완성된 대선주자랑 붙을 상대가 있을까요?
    무게감이 완전 다를테니까요
  • 앙코르

    앙코르 Lv.1 → stringname 작성자

    24.04.11 · 112.♡.140.129

    그래서 더 의문입니다.
    실은 알법한 의문인데 그걸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좀.. 이상한거 맞죠?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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