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쓰 (116.♡.186.29)
2024년 10월 21일 PM 01:59 · 수정됨(17:33)
식사하고 경제시사 한바퀴 돌고 왔는데
구조조정, 위기, 경고등 이런 단어들만 즐비하네요.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현기차그룹과 일부 SK계열사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저조한 실적과 환경이 팽배해보여요.
특히 제 고향이기도 한 여수 석유화학산단이 위태롭다는게 흥미롭네요.
개인적으로 기름집은 우리나라에서 보통은 갈지언정 망하진 않겠다 봤거든요.
50년 국가경제 주축 '석유화학'이 위태롭다[휘청이는 여수국가산단①]
삼성이야 언론에서 연일 두드리고 있고
언론에서 조용했지만 전방위 구조조정한 SK
5천명 이상 인력 감축을 언급한 KT
3N2K로 명칭되는 게임 업계 구조조정
롯데 유통계열 구조조정, 포스코 구조조정
신세계그룹은 이미 구조조정 ING 중이구요.
초대기업들이 이런데 중견과 대기업 N차 벤더들은 상황이 더 열악하겠죠.
내수를 살리려면 금리를 내려야 하는데,
부동산 때문에 외통수에 걸려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
국내 모든 경기를 악화일로로 빠져들게 만드는 요인 같습니다.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하면
다수를 살리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잡아야 하는데,
그 선장이란것도 해적보다 못한 사람들이라 참으로 걱정이네요.
지금 회사에 감사하고 잘 다녀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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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ttice
24.10.21 · 168.♡.234.244
현직 중국외노자입니다. 이쪽에 있었던(?) 동료들이 한국으로 절반이상 돌아갔네요. 한국 대기업의 위상이 예전만 못한 것 같습니다. -
트트라팔가야
24.10.21 · 58.♡.217.6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요. -
폭폭풍의눈
→ 트라팔가야
24.10.21 · 121.♡.178.225
첨엔 밈처럼이었지만, 뭐 사실 진짜로 윤석열 때문이긴 하죠 -
놈놈스
24.10.21 · 123.♡.209.10
금리내려도 금융사들 대출 리스크 관리 때문에 시장 금리는 오히려 오른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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