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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프스코티 253.♡.113.181
작성일 2024.10.21 14:41
1,057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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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줄 흉내 내보았습니다.

후훗~

오늘 점심시간 이용해 이발하러 갔습니다.

이발 후 머리를 감겨 주시는데, 수건을 안덮어 씌우더군요. 

이정도면, 잘생긴 얼굴 아닐까요?

훗~~

저 이런 아저씨 랍니다~~

찡긋~~

댓글 12 / 1 페이지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10.21 14:44
수건 더러워질까봐…
아 아닙니다ㄷㄷㄷㄷㄷㄷ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0.21 14:44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2001:♡:880c:♡:dc84:♡:f3cf:cd4a)
작성일 10.21 14:47
감겨주시는 미용사가 남자분이란거죠?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0.21 14:49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어여쁜 여자사람 이었다구욧!!

Blistex님의 댓글

작성자 Blistex (175.♡.152.10)
작성일 10.21 14:47
쓰니 얼굴보고 수건 덮힌줄 착각하신거 아닐까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0.21 14:49
@Blistex님에게 답글

이니즈님의 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10.21 14:52
이발사 어르신께서 좋아하는 스타일이시군요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0.21 14:53
@이니즈님에게 답글

eNDe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NDePD (106.♡.249.114)
작성일 10.21 15:06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0.21 15:16
@eNDePD님에게 답글 왜~묘하게 기분이 나쁘죠??ㅡ.ㅡ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2001:♡:417d:♡:4dab:♡:2ae0:f917)
작성일 10.21 15:45
미용사가 안대 착용했다에 한표 던집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15.♡.216.39)
작성일 10.21 15:59
@kita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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