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지금은 어찌 어찌 지나갈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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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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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찌 어찌 지나갈 수도 있겠지만,
김건희씨를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국민의힘의 정치인들과 검찰, 경찰 분들..
'잘 정리해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늦어도 3년 후, 5년 후에는
'어차피 걷게 될 길'을 걷게 될 것이고,
'당연히 일어날 일들'이 당연히 일어나게 될텐데,
그 때에
오늘의 현실을 바라보면 어떻게 보일 지 그게 참 궁금해집니다.
김건희씨를 위해
몸빵으로 앞으로 나와 언성을 높이고,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놓는 그 모습들이
얼마나 초라하고, 꼴사나울지..
그냥 그렇습니다.
'저렇게 우습게 살지는 말아야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요.
뻘글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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