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이승만 덕분에 한강의 노벨상이 가능했다!

이한수 저분도 나무위키에 없군요..

모든 문제점의 시작이긴 하죠.

소재를 제공했다는 뜻인가…;; ㅈㅅ일보엔 마음이 아픈사람이 참 많아요

덴노헤이까 반자이 방씨조선으로서는 당연한 말을 한걸겁니다.

와,
폴포트가 양민을 불태워죽이고 학살해서 좋은 영화 킬링필드가 나왔단 얘기군요,
말인지 먼지. 허 참. 최근 들은 얘기중 제일 황당한 얘기군요.

이한수 직원.
이한수 직원.
이한수 직원.
이한수 직원.
이한수 직원.

푸하하하하하하

에휴...어찌 저렇게 말하고도 창피하지 않을 머리가 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이승만 띄우려고 무지 애쓰네요 ㅋㅋㅋㅋ

저러다 전두환 때문에 노벨상 받았다는 말도 나오겠네요
표현의 자유를 저렇게 누리는 건 무거운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일그러뜨린 범죄자에 불과한 인물입니다..
재임중, 탄핵을 두번당한 최초의 지도자인데..무슨..얼토당토않은
멍멍이소리를 늘어놓는지....

나쁜의미로 대단하네요...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저게 무슨 논리냐. 에라이 한심한 작자야.

와...이걸 이렇게도 얘기가 가능한건가요? ㅈㅅ의 신박함에 웃고갑니다. 진짜 2찍들의 세계에 불가능은 없는것같습니다. ㅈㅅ일보 폐간은 보고 죽고싶습니다.

덕분에가 아니라 때문에.. 라고 해야죠. 그 시키가 아니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 많았으니까요.

저 정도면 진짜 병원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둠칫두둠칫님에게 답글 손상된 판단력 관련 병변을 크게 제거해야겠죠.

노벨상? 그거 별것 아니라고 보도하는 조선이?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해 일부 중국인의 부정적 반응 위주로 전한 조선일보 일본어판 12일자 기사

“노벨상은 가치를 잃었다. 중국인 작가·잔설씨(中国人作家・残雪氏ではな)가 아닌 한국인 작가·한강씨의 수상에 중국 넷(Net)에 원한절(ネット恨み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76

계란판이 요즘도 팔리나 보군요. 이젠 사라질때 되었는 것 같은데요.
아하 동남아시아 포장지로 아직 사용되는 모양이군요.

구역질나네요

이번 윤석열 비리대통령의 말로를 더 비참하게 만들고 교과서에 정확하게 실어서 비리대통령의 말로가 얼마나 처참한지 온 국민이 체험할 수 있게 해야 이한수 같은 자가 앞로 생겨나지 않을 겁니다.
죽은 독재자 이승만은 부관참시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참신했다. 생각합니다.
욕나오는 18 개 같은 기사지만! 저렇게 만드는 것도 기술이긴 하네요. 미친....

단군할아버지 덕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천지창조 해준 하느님 덕분이라고 하는 게 더 빠를 거 같네요

헌법을 부정하는 기자군요.

저것은 질병 수준.

병이다 병~!!

너무 더러워서, 똥휴지로도 못쓸 것들이네요. 다음 정권에서는 진짜 가루로 만들어 날려버려야 되요.

포장지 수준이죠

허허 역대급이네요

머릿속이 핵폐기장이네요.

한강 작가가 노밸상을 수상한 건 이승만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모르면 더 배우려 노력하던가 알지도 못하면 어거지 주장하지 말고 사실 관계를 똑바로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