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이 우선이라던 국짐 정권 결과물

"배추가 비싸면 양배추로 담그면 되지" : 진짜한말.

@M암모나이트님에게 답글 미필들이 양배추 김치를 어디서 먹어봤나요?

@M암모나이트님에게 답글 MB때도 그랬습니다
이래도 뽑아주는 분들이 있습죠

중산층 붕괴되었거나 되고 있는 중입니다.

기후 이상으로 생활 기반이 되던 먹거리가 무너지고 있는데,
사실상 무정부 상태라서…
적극 대응책을 만들어도 제대로 대응하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아가리 파이터만 하고 있으니…

재들은 살린다고 떠들면서 먼저 죽이더 라구요

이제 저 핑계로 채소 부스러기라도 함유된 식품들은 가격 올리려고 타이밍 재고 있겠네요.
러우전쟁 밀값 폭등 핑계로 이때다 싶어서 올렸던 식품 가격은 국제 밀 가격이 전쟁 이전보다 더 떨어졌어도 절대로 안 내리죠. 국제 가스 가격 폭등 핑계로 올렸던 전기요금, 가스요금은 국제 가스 가격이 전쟁 이전보다 더 떨어졌어도 이제 눈치도 안 보고 오히려 더 올리고 있죠.

미국도 그렇고 선국진이한 나라 대부분의 중산층들이 붕괻히고 있죠. 이게다 금융으로 먹고 살려고 돈을 너무 많이 찍어내 발생한 인플레이션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미국은 인플레이션 잡혀다고 금리를 내렸는데 올라 버린 물가는 어찌합니까 앞으로 물가때문에 더 고통 받은 이들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굥돼지가  이른바  ‘민생‘ 토론을 10월 15일자로 29회나 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렇게까지 민생에 신경썼다고 생각할 거에요. 무뇌 xx라…
여기 처들인 돈만 지원금으로 나눠줬어도 지금 이지경은 아니죠.

그들에게 국민은 극소수 기득권 지배계급들이고요, 나머지는 그 기득권 지배계급들의 특권 특혜 구조 yuji를 위해 죽어도 되는 노예 가축 개돼지 피지배계급 종놈으로 보고 있다에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우리 동네 보니, 저것도 민주당 탓이라고 하던데요. 야당이 발목 잡아서 그렇다고. ㅋㅋㅋ

그냥 그 국민 수준에 맞는 대통령과 여당입니다.

이런거 링크라도 달아주시면 댓글로 욕 한 바가지 퍼붓고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