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211.♡.105.136)
2024년 10월 22일 AM 08:27 · 수정됨(14:06)
2년간의 외노자 생활 정리중입니다.
12월 말 귀국 예정이구요.
이번주에 휴가가 있어 짐 좀 가져다 놓을려고 정리중인데 은근히 좀 되네요
타오바오로 이것저것 샀더니만 (싸고 배송료도 무료) .. 특히 주방관련 용품 많이 샀는데 이것들은 나중에 포장짐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각종 향신료나 차 .. 일단 안상할거는 포장짐으로 보내고 냉동식품들은 먹던거는 갈때까지 먹고 다 버려야 할듯 하고..
기술사 공부한다고 대학노트 10권, 휴대용모니터, 모니터 거치대도 샀는데 이것도 나중에 포장짐..
이번주에 휴가로 한국들어가는데 그때 책하고 전자제품 사용빈도 낮은건 다 들여보낼 예정입니다..책이 스무권정도 있었는데 읽을거 3권 빼고 (전자책도 있으니) 나머진 복귀…
2년간 여기서 책만 80권정도 읽었네요.
자격증 2개 따고 오픽IH 찍고
거의 돌아다니지 않고 숙소에서 공부하고 책읽고 ..기껏해야 주말에 시내 카페 나간것 정도..
한달에 2000위안정도로 살면서 돈도 알뜰하게 많이 보아 집에 보냈고.. 뭐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제 집으로 가야하고 직장도 다시 알아봐야죠..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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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boda
24.10.22 · 110.♡.2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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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쿠
→ baboda 작성자
24.10.22 · 211.♡.105.136
별로 섭섭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정해진 결말이었다 생각이 들어서요. -
파파이프스코티
24.10.22 · 121.♡.242.42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직장도 잡으시길!! -
RRioja
24.10.22 · 106.♡.10.212
당분간은 가족 분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
치치미추리
24.10.22 · 2001:e60:3174:6998:1591:381b:525b:3fb5
고생 많으셨습니다! -
MMattice
24.10.22 · 121.♡.203.136
그동안 타지생활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열심히 준비하신게 보이네요.
항상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
희희어늬
24.10.22 · 2001:2d8:6a5f:38d:296d:113a:e7fe:e088
우와앙 고생하셨습니다.
복귀를 축하드링니당. - J
JJune
24.10.22 · 58.♡.63.236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사우디에서 아무것도 안했는데.. 대단하십니다! -
초초보아찌
24.10.22 · 253.♡.62.202
대단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왕창 생길겁니다. -
Mmoongate
24.10.22 · 222.♡.129.16
타지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귀국하셔서 좀 쉬시면서 맛난것도 드시고,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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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신 글들 읽으면서도 참 대단하시구나 생각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