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수술 못받는 대한민국"…내년 이후 흉부외과 전문의 배출 최대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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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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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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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1님의 댓글
진료과목 세분화해서 라이센스도 해당 과목별로 정하고
피부미용은 일반 개방해서 레드오션화 시켜서 의사 수요 빨아먹지 못하게 해야죠
그렇지 않고선 수가 지금보다 2,3배 올린다고 외과쪽으로 의사들 안갈겁니다.
피부미용은 일반 개방해서 레드오션화 시켜서 의사 수요 빨아먹지 못하게 해야죠
그렇지 않고선 수가 지금보다 2,3배 올린다고 외과쪽으로 의사들 안갈겁니다.
유준님의 댓글
제도로 규제할 수 있는 것을 자유로 풀어 놓고 의사들의 희생을 압박하면 뭐하나 싶네요. 필수의료라면서 피부미용이랑 동일하게 선택하게 하면 그게 어떻게 필수가 되는 건가… 늘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의료정책입니다.
마군자님의 댓글
피부미용에 사치세 적용하고, 그돈으로 필수과 지원하면 윈윈일거 같은데요. >.<
웬 빨갱이가 말한다 하겠지요.
웬 빨갱이가 말한다 하겠지요.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사법고시 연수원처럼 의사시험 성적순으로 진료과목 강제로라도 정해주는 제도가 있었으면 하네요 일반의는 최대한 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