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더 데드가 생각나는 남코의 게임.

건슈팅게임 ‘뱀파이어나이트’ 입니다

아케이드(오락실)에 먼저 나오고

PS2로 이식된 게임.

아케이드 발매에

남코의 ‘시스템246 rev.A’ 기판

남코 유통이라서 남코의 ‘타임크라이시스’가

생각날 수 있지만

실질 개발은 세가에서 만든거라

게임 진행이나 보스전 진행 방식이 완전

‘하우스 오브 더 데드’와 판박이 입니다.

PS2판 게임이 정식발매는 안되어서 일본어판으로

구입했습니다.

어제 잠 안와서 셋팅되어있는김에 한 번 구동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