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보수라던 개신교가 만든 정권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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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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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예수는 얼굴마담이고 걔들이 믿는건 ‘우리교회 목사님‘입니다
걔들은 예수가 하라는데로 할 이유가 없어요
걔들은 예수가 하라는데로 할 이유가 없어요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클리앙님에게 답글
저기서 말한 친일잡교가 개신교를 두고 한 말이 맞냐 그말입니다
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대한민국 보수 교회라 일컬어지는 곳들이 지난 대선에서 누구를 대대적으로 지지했는지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똑똑히 기억합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다크라이터님에게 답글
개신교는 다 국민의 힘 지지한다 그것도 확증편향입니다.
종교인도 지역별 지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형교회가 목소리가 커서 거긴 국민의 힘 지지 하는 구나 생각하지만
통계적으로 보면 종교적으로 누구 많이 지지하고 그런 것 없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호남권에선 국민의 힘 지지 안해요)
20대 대선 통계는 찾지 못했는데
19대 대선 여론조사에선 일반 득표율과 별로 차이 안나게 나옵니다..
기독교인들 사회적 역할 못하는 건 할말없지만
기독교인들이 무슨 보수의 핵심이다 그런 얘기들으면 어이없네요
------------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독교인들은 문재인(39.3%), 안철수(25.9%), 홍준표(21.5%) 후보순의 지지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KBSㆍMBCㆍSBS 지상파 3사와 한국방송협회는 지난 9일 대선 당일 전국 63개 주요 투표소에서 개신교 신자 690명을 포함해 3,679명을 대상으로 심층 출구조사를 벌인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출구조사에서는 문재인(41.4%), 홍준표(23.3%), 안철수(21.8%) 후보순의 득표율을 보였다. 실제 19대 대선 개표 결과, 문재인(41.1%), 홍준표(24.0%), 안철수(21.4%) 후보의 순위는 물론이고 득표율 모두 오차 범위 안에서 적중해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출처 : 아이굿뉴스(http://www.igoodnews.net)
종교인도 지역별 지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형교회가 목소리가 커서 거긴 국민의 힘 지지 하는 구나 생각하지만
통계적으로 보면 종교적으로 누구 많이 지지하고 그런 것 없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호남권에선 국민의 힘 지지 안해요)
20대 대선 통계는 찾지 못했는데
19대 대선 여론조사에선 일반 득표율과 별로 차이 안나게 나옵니다..
기독교인들 사회적 역할 못하는 건 할말없지만
기독교인들이 무슨 보수의 핵심이다 그런 얘기들으면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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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독교인들은 문재인(39.3%), 안철수(25.9%), 홍준표(21.5%) 후보순의 지지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KBSㆍMBCㆍSBS 지상파 3사와 한국방송협회는 지난 9일 대선 당일 전국 63개 주요 투표소에서 개신교 신자 690명을 포함해 3,679명을 대상으로 심층 출구조사를 벌인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출구조사에서는 문재인(41.4%), 홍준표(23.3%), 안철수(21.8%) 후보순의 득표율을 보였다. 실제 19대 대선 개표 결과, 문재인(41.1%), 홍준표(24.0%), 안철수(21.4%) 후보의 순위는 물론이고 득표율 모두 오차 범위 안에서 적중해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출처 : 아이굿뉴스(http://www.igoodnews.net)
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보수 대형교회 목사들이 대놓고 2찍 하는걸 한두번 봐 온 것이 아닙니다.
Finn님의 댓글의 댓글
@다크라이터님에게 답글
다크라이터님, 기독교만 무속신앙 등등을 배척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불교인보다 투표에 있어서 진보적이라는 통계수치가 있는데 이렇게 일반화 하시기엔 너무 무리가 있는거 같은데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김민석 의원이, 김건희씨가 친일잡교의 후예라고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팀홀튼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친일잡교의 후계 = 김건희 이단왕국
이런 뜻으로 한 말 아닌가요??
이런 뜻으로 한 말 아닌가요??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팀홀튼님에게 답글
저도 그렇게 이해하는데 글쓴이는 뜬금없이 개신교 물고 늘어지는게 이해안되서 쓴겁니다.
869d087d님의 댓글
저들이 불침을 맞지 아니하는 것을 보니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전광훈이가 죽였나봅니다.
전광훈이가 죽였나봅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아직도 개신교에 대한 비난을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보입니다.
신앙은 그사람의 인격이라는 거에 동의 하며 존중합니다.
그러나 개신교도님들은 성직자 선발시 신학대학 입학 수능성적 부터 신경쓰셔야 할거 같습니다.
신앙은 그사람의 인격이라는 거에 동의 하며 존중합니다.
그러나 개신교도님들은 성직자 선발시 신학대학 입학 수능성적 부터 신경쓰셔야 할거 같습니다.
해인님의 댓글
(주)예수가 모두 대변하는것 같습니다
종교집단이 아니라 영리집단
일종의 폰지죠 헌금 잘내면 천국행 티켓주께
과연 몇명 받았을까요?
종교집단이 아니라 영리집단
일종의 폰지죠 헌금 잘내면 천국행 티켓주께
과연 몇명 받았을까요?
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지금까진 그나마 그걸 해왔는데,
이번 정권은 신천치와 가까이 해서 그런지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들더군요.
이번 정권은 신천치와 가까이 해서 그런지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들더군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개독들이 정당 만들어 국회에 입성하려다 실패하고 대형 정당에 침투해서 국정을 좌지우지 하고 있죠.
국짐이 자기들 입맛에 맞으니 화력을 그쪽으로 퍼붓고 있죠.
나라가 망하든 말든 상관 없는 집단들이 너무 많습니다.
국짐이 자기들 입맛에 맞으니 화력을 그쪽으로 퍼붓고 있죠.
나라가 망하든 말든 상관 없는 집단들이 너무 많습니다.
NeoPD님의 댓글
10월 27일에 광화문에 주요 대형 교회들이 모여 '장님무사'와 '앉은뱅이 주술사'를 응원하는 집회를 한다면서요?
에이 설마 진짜 그러진 안겠지요?
에이 설마 진짜 그러진 안겠지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큰 이권에서 보면 한통속인 동업자, 이권 집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