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를 알 수 없는 외국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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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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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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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님의 댓글
사진바닥에 좀 구른 사람인데요
화보는 보통 주제가 있습니다. 아니면 협찬이던지..
협찬으로 가는 화보는 옷지분 인물지분이 각각 들어가고요 아예 옷으로만 가면 모델을 쓰고..
유가 화보라고 돈주고 특정 브랜드 광고같은 화보가 있습니다. 이건 그 브랜드가 제일 돋보이게 해야돼요(ex시계)
근데 이런건 보그나 엘르같은 좀 무겁고 각잡는 화보가 아니고 좀 가벼운거나
아예 유쾌하게 인터뷰만 가볍게 찍는 그런스타일입니다. 재밌게 가자~ 머 그런..
아니면 찍은 영화의 컨셉을 가져온 스타일이거나요
그래도 빤스만 입은 양복은 잘 모르겠네요...
화보는 보통 주제가 있습니다. 아니면 협찬이던지..
협찬으로 가는 화보는 옷지분 인물지분이 각각 들어가고요 아예 옷으로만 가면 모델을 쓰고..
유가 화보라고 돈주고 특정 브랜드 광고같은 화보가 있습니다. 이건 그 브랜드가 제일 돋보이게 해야돼요(ex시계)
근데 이런건 보그나 엘르같은 좀 무겁고 각잡는 화보가 아니고 좀 가벼운거나
아예 유쾌하게 인터뷰만 가볍게 찍는 그런스타일입니다. 재밌게 가자~ 머 그런..
아니면 찍은 영화의 컨셉을 가져온 스타일이거나요
그래도 빤스만 입은 양복은 잘 모르겠네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