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보태준다고 했잖아"…흉기로 어머니 찌른 40대 아들.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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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211.♡.62.78
작성일 2024.10.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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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보태준다고 했잖아"…흉기로 어머니 찌른 40대 아들



아이고....

집안이 풍비박산 났네요...

댓글 11 / 1 페이지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37)
작성일 15:03
기사 내용이 이상하네요.. 첫줄에는 '살해한' 으로 되어 있는데.. 미수가 맞는거죠??

파이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랜 (211.♡.62.78)
작성일 15:03
@케이건님에게 답글 미수로 기소됐으니 미수가 맞겠죠..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37)
작성일 15:03
@파이랜님에게 답글 기사 검수도 제대로 안하는 것들.. 참.. -_-

LAFLA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FLAME (103.♡.126.34)
작성일 15:04
어머니 B씨를 찔렀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는것 같은데 살해라고 나와있어서 뭔가 했네요 -_-;;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15:06
길거리에서
흉기로
어머니를...
와... 뭔가요 대체;; 단어 나열 어질어질하네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15:07
2,500만원에 사람을 찌른거네요. 그것도 어머니를... 아이고.

시월새벽님의 댓글

작성자 시월새벽 (27.♡.242.72)
작성일 15:08
기사 제목과 첫줄에는 살해한 이라고 되어있는데
마지막엔 치료받고 계시네요
기레기가 정신이 없군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242.♡.14.176)
작성일 15:12
자식 교육의 실패죠
자식의
자립심 보다는
오냐오냐
의존심을 더 키운 결과가
처참합니다

오늘 뉴스가 초딩이 칼로 찌른것을 더해
참 나라의 미래가 암울하네요

편지왔다님의 댓글

작성자 편지왔다 (125.♡.90.188)
작성일 15:12
와..근데 점심시간 쯤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여러차례 찔렀다는 상황이
너무 충격적이네요..
요즘은 그냥 냅다 찔러버리네요....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15:21
기분탓인지... 칼부림 사건들이 이번 정권에선 왤케 자주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요;;;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15:26
살인미수인데 3년이라  그냥 형법 자체 형량 자체가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최소 10년은 살아야 하고  살인죄는 무조건 무기징역 내지는 사형 내리는게 맞다 봐요

시대가 미친 시대라 그런가 부모 재산과 내 재산을 구별 못하는군요  전 길거리에서 굶어죽으면 죽었지 가족한테 손벌리는건 자존심 상 절때 용납이 안되던데요 
지원해주면 고마운 것이고 평생 짐으로 느껴야 하는게 정상 아니었나요  부모가 죄인도 아니고 나이처먹고 그정도도 구별 못하면 영원히 사회에 나오지 않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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