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집사람이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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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244.♡.154.18
작성일 2024.10.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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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있고 힘들어하니 감옥에 보내는 것은 좀 피해달라 이런 말로 들리네요?


마치 부인의 범죄를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하네요?

댓글 68 / 2 페이지

태양의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양의신 (2001:♡:636c:♡:2d14:♡:20a3:f136)
작성일 10.22 22:11
빵이나 가  세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203.♡.94.233)
작성일 10.22 22:15
뭘 했다고 힘들어요?
압수수색도 안해
검찰이 출장가서 면담해
그렇다고 기자회견을 했나

뭘 했다고 힘들고
뭐가 힘든지 말을 해야지

으이그 맹인칼잡이야

ynwa2002님의 댓글

작성자 ynwa2002 (183.♡.162.174)
작성일 10.22 23:16
니 마누라 힘든 거가 먼저냐 국민들이 니 마누라 때문에 지치고 스트레스 받아 힘든 게 먼저냐? 마누라가 먼저라면 그 자리에서 내려와서 병수발이나 해라!

Hymn님의 댓글

작성자 Hymn (2001:♡:73b8:♡:f467:♡:e82f:fadd)
작성일 10.23 10:22
집사람? 집에만 있었다면 이 사단이 없었지.. 하..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117.♡.123.207)
작성일 10.23 10:29
제정신인 국민들은 정말 미처버릴정도로 힘들어한다

뎅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뎅뎅이 (49.♡.20.207)
작성일 10.23 10:38
어쩌라고 싶네요 ㅋㅋ

시골스타님의 댓글

작성자 시골스타 (218.♡.9.224)
작성일 10.23 11:33
영영 나올수 없는곳에 들어가서 편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꿀복숭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58.♡.246.5)
작성일 10.23 12:24
어쩌라고...그냥 산에 들어가서 비구니 되던가...
일단 핸드폰 압수!!!!!!

쓴물단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쓴물단거 (118.♡.246.124)
작성일 10.23 12:58
해야할걸 전부 버티고 안하고 있는데 왜 힘들어요? 이해가 안가네요. 사실 이해해주고 싶은 마음도 없고요

오마이갓님의 댓글

작성자 오마이갓 (220.♡.91.35)
작성일 10.23 13:15
영부인이 아프다니 안타깝습니다.
503호에서 푹 쉬시길 기원합니다.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123.♡.217.182)
작성일 10.23 13:28
안물안궁 ㅋㅋㅋ

dustku님의 댓글

작성자 dustku (2001:♡:2126:♡:0000:♡:d9f8:38e6)
작성일 10.23 13:55
아시발 뒈지던말던 그게 뭔 상관인데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10.23 14:08
저런 걸 보고 지랄도 풍년이라고 하죠.
아예 안한다는 소리는 죽어도 안하네요.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2001:♡:c113:♡:d591:♡:bac5:a047)
작성일 10.23 15:08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고 그래야 당신이 주장했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는거 아닙니까? 촤하하하

아프리카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아프리카여우 (118.♡.128.4)
작성일 10.23 15:48
힘들고 지칠땐... 내려와 이ㅅㄲ야~!

xxveryhappyx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veryhappyxx (1.♡.159.162)
작성일 10.23 15:49
뭐 E SKY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222.♡.127.189)
작성일 10.23 16:12
보톡스 맞고, 얼굴에 팩 붙이고 누워 있을 듯 합니다.

오늘을산다님의 댓글

작성자 오늘을산다 (73.♡.235.225)
작성일 10.23 16:16
필러 약발 떨어져서 새로 맞고 빵빵해지면 다시 나온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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