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집사람이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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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모군 244.♡.154.18
작성일 2024.10.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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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있고 힘들어하니 감옥에 보내는 것은 좀 피해달라 이런 말로 들리네요?


마치 부인의 범죄를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하네요?

댓글 26 / 1 페이지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6:29
국민들이 더 지치고 힘들어 디질 지경입니다 이 돼지ㅅ끼야

DAVICHI님의 댓글

작성자 DAVICHI (1.♡.82.118)
작성일 16:29
가스라이팅???세뇌??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2001:e60:909d:58.♡.885.227d:92.♡.22.4)
작성일 16:29
힘들면 편하게 감옥가서 요양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말이지요.

Chemchem9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emchem93 (211.♡.42.4)
작성일 16:30
앞으로 더 힘들어 질텐데..이정도 가지고 ㅎㅎ
포토라인도 서보고 빵에도 가고..바쁠껍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6:30
계란말이와 템버린으로 아내분의 기운을 북돋아 주세요!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162)
작성일 16:31
어여쁜 부인께서 심신이 고달프다고
국민들에게 하소연 하시는 군 요
그럼 우리는 우째야 할까요????
영부인이 어서 쾌차 하시라고 빌어 드려야 할까요???
정말 웃기고 있습니다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221.♡.18.248)
작성일 16:32
이xx 너땜에 피눈물 흘리는 사람들은 안보이나보네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19.♡.0.67)
작성일 16:32

힘들면 좀 내려와라

bluewin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ini (112.♡.35.239)
작성일 16:32
웃기고 자빠졌네

욱동이님의 댓글

작성자 욱동이 (106.♡.249.26)
작성일 16:32
이 짤이 필요할거 같아서 구글링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십선비님의 댓글

작성자 십선비 (2a09:bac3.♡.88.1e1::30:5d)
작성일 16:34
어쩌라는건지. 국민은 더 힘들어!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188.38)
작성일 16:34
사람sk가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죠.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10.♡.10.129)
작성일 16:35
저번에 몇달 칩거하다가 나온지 얼마나 됐죠?
그리고 대외활동 안하더라도 어차피 조종할건데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16:36
'.... 라고 해'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16:36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16:40
벌 받아요 잘못했으니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6:41
거기 가셔서 푹 쉬시면 되겠네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2001:e60.♡.1.23db:c080:d84d:866:a613)
작성일 16:42
제가 집사람에게 말할 처지가 못됩니다

튜비님의 댓글

작성자 튜비 (247.♡.23.161)
작성일 16:43
아이고 김대통령님 송구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2001:e60:937c:33db:5195.♡.97.25aa:49c0)
작성일 16:45
구라치고 있네요.. 입만 열면 아주 거짓말이.. 그냥 쳐 나오는군요..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80.♡.225.117)
작성일 16:47
압수수색 한 번 안 받아보고선요????

찌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찌론 (114.♡.142.36)
작성일 16:53
빤쓰런각 잡나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6:55
어깨 위에 주술사가 올라타고 있는 게 맞네요.
이 새X는  인간 세계의  공감능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놈인데 희한한 문장을 쓰네요.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21.♡.203.51)
작성일 16:59
강압수사해서 사람 죽이는 것도 할 수 있는 인간들이 자기 와이프한테는 저리도 끔직하네요.

희희희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희희희 (123.♡.201.51)
작성일 17:40
앞으로 안하겠습니다...하면 문제가 다 해결되나요? 그동안 해놨던거는 다 책임져야죠 뭔소리하는건지ㅉㅉ

끽다거님의 댓글

작성자 끽다거 (121.♡.99.166)
작성일 17:49
뭐 어쩌라고 신발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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