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집사람이 많이 지쳐있고 힘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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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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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iStpik님의 댓글
힘들면 편하게 감옥가서 요양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말이지요.
Chemchem93님의 댓글
앞으로 더 힘들어 질텐데..이정도 가지고 ㅎㅎ
포토라인도 서보고 빵에도 가고..바쁠껍니다..
포토라인도 서보고 빵에도 가고..바쁠껍니다..
gksrjfdma님의 댓글
어여쁜 부인께서 심신이 고달프다고
국민들에게 하소연 하시는 군 요
그럼 우리는 우째야 할까요????
영부인이 어서 쾌차 하시라고 빌어 드려야 할까요???
정말 웃기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하소연 하시는 군 요
그럼 우리는 우째야 할까요????
영부인이 어서 쾌차 하시라고 빌어 드려야 할까요???
정말 웃기고 있습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제가 집사람에게 말할 처지가 못됩니다
봄이아빠님의 댓글
구라치고 있네요.. 입만 열면 아주 거짓말이.. 그냥 쳐 나오는군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어깨 위에 주술사가 올라타고 있는 게 맞네요.
이 새X는 인간 세계의 공감능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놈인데 희한한 문장을 쓰네요.
이 새X는 인간 세계의 공감능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놈인데 희한한 문장을 쓰네요.
희희희희님의 댓글
앞으로 안하겠습니다...하면 문제가 다 해결되나요? 그동안 해놨던거는 다 책임져야죠 뭔소리하는건지ㅉㅉ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