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식 지능 맞춤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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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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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측 부통령후보인 J.D 밴스 후보 해병 복무 당시 경험담입니다.
고급 독일차와 할주 이자율 21%로 차 할부 살뻔 했던걸 데이비드 선임 해병님께서 호랑이처럼 달려와 "새끼…. 기열!!!"을 외치며 계약서를 찢어버린 후 해군연방신용조합에 도움 받을 받아 가성비 좋은 일제 차를 할부 이자 10% 가까이 깍아서 구매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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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어늬님의 댓글
어 제가 볼 때는 데이비드 선임을 추천 해야 할거 같은데요?
트레이드조님의 댓글
하나도 이상할게 없는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대학 입학하고 군대에 갔으니 사회경험은 다들 전무하고 금융관련 정보나 지식도 뻔하겠죠.
아마 전세계 모두 동일할겁니다.
대학 입학하고 군대에 갔으니 사회경험은 다들 전무하고 금융관련 정보나 지식도 뻔하겠죠.
아마 전세계 모두 동일할겁니다.
PLA671님의 댓글
>사병을 극도로 무식한 사람으로 여긴다
미해병대 전통 못지않게, 한편 모병제 군대에선 '당연'한 준비태세입니다. 아는 것 많고 능력 있는 애들이 군대를, 그것도 병으로 왜 오나요...
미해병대 전통 못지않게, 한편 모병제 군대에선 '당연'한 준비태세입니다. 아는 것 많고 능력 있는 애들이 군대를, 그것도 병으로 왜 오나요...
awful님의 댓글
힐빌리의 노래가 아무것도 없는 지역에서 태어나 자라던 벤스가 점차적으로 자수성가해 성공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으니까요. 이런 스토리를 미국인들이 꽤 좋아하죠
니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