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에 노벨상 받은 물질
포
포이에마 (121.♡.158.48)
2024년 10월 22일 PM 07:30 · 수정됨(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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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핀에 대한 최초의 논문은 2004년에 #OTD로 출판되었습니다.
놀랍도록 얇으면서도 강하고 열과 전기를 전도할 수 있는 이 물질의 발견은 저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와 안드레 게임에게 노벨상을 수여하는 쾌거로 이어졌습니다.

스카치 테이프로 그래핀을 분리할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래핀을 분리하게 된 계기가 재미있는데, 가임은 금요일 저녁마다 진행 중인 연구와 무관하게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금요일 저녁 실험'이란 타이틀을 걸고 연구진들과 모여 재미로 간단한 실험이나 연구를 하곤 했다. 어느 날 "세상에서 가장 얇은 물질을 만들어 볼까?" 하면서 착안한 것이 스카치테이프와 흑연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스카치테이프에 흑연을 붙인 후 테이프를 붙였다 떼었다 한 뒤 두께를 확인한 결과, 뜬금없이 단일 원자 두께의 그래핀이 분리되어 있는 엄청난 현상을 발견한 것
현재까지 나온 상품...

아직까지도..꿈의 신소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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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렉슈
24.10.22 · 222.♡.131.167
이때 김필립 교수까지 노벨상을 탔어야 노벨상 과학분야도 일찌감치 개문하는 거였는데, 아쉽죠.. -
Lluq.
24.10.22 · 218.♡.215.30
안드레 게임 박사님은 개구리 공중 부양시켜서 이그 노벨상까지 받은 유일한 사람이죠 ㅋㅋㅋ -
포포이에마
→ luq. 작성자
24.10.22 · 121.♡.158.48
ㅎㅎㅎ -
득득과장
24.10.22 · 121.♡.75.211
자덕분들이 쓰는 비토리아 타이어에 들어가는 그래핀이 저 그래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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