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봉황동에 형성된 패총의 새로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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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121.♡.158.48
작성일 2024.10.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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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재활용도 역시 역사가 있군요.. 

댓글 4 / 1 페이지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19:56
가야 조개구이 맛집이었군요 ㄷㄷ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90)
작성일 20:07
조개껍질이 석회인데다 골재 역할도 했겠네요 ㄷㄷㄷ

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20:32
김해 평야가 옛날엔 바다였다는 걸 모르더군요.
산 혹은 구릉 옆에만 평지, 땅이었고,  김해 공항은 바다 한 가운데....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20:33
예전에 김해쪽 해안선이 지금보다 많이 뒤였다고 하던데 지금 보면 봉황동은 바다랑 꽤 멀어보이는데 배가 드나드는 시설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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