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유난히 촐싹대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17.♡.2.216
작성일 2024.10.22 20:10
984 조회
10 추천
글쓰기

본문

사방을 다니면서

마누라 커버치려 다녀요

긴박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끝나간단 얘기죠

내년봄 끝날즈음엔

투표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20:17
지금 저 X 똥구멍에 불이 붙은 상태인데 애써 태연한척 하는게 코메디죠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20:21
최근 얼굴이 팍삭 삭긴 했어요. 술 때문이겠지만
개쫄보가 다른 때와는 달리 위기감을 좀 느끼는 것 같습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2001:♡:8771:♡:c080:♡:866:a613)
작성일 20:23
철없는 무식한 오빠 ㅋ
지가 뭘 안다고 ㅋㅋㅋ

RuRuLa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211.♡.119.251)
작성일 20:25
6발 찾을 때 안됐나......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251.♡.110.37)
작성일 20:26
안속습니다. 저 가식적 연극.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20:30
아노우 만났을때 가오는 잡고 있는데 얼굴은 핼쑥해졌더군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