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더문(한국영화) 감상 후기
오
오프더레코드 (110.♡.10.61)
2024년 10월 22일 PM 08:34 · 수정됨(10. 23. 02:42)
조회 1,214 공감 0
시작할 때 로켓 CG 어설픈 것 보고 느낌이 싸했습니다만
정작 시청 방해요소는 어설픈 스토리였네요.
마션이나 그래비티 같은 작품들을 떠올릴 멋진 시각/청각 효과나
우주와 달에서의 경이로운 물리법칙 같은 걸 따질 겨를도 없이,
눅눅한 신파 + 하찮은 국뽕 + 다짜고짜 휴머니즘이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등장합니다.
그리고...
만능드론의 활약이 아쉽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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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dfontes
24.10.22 · 27.♡.21.142
저도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중도하차 했네요. 좋은 배우들을 캐스팅했는데…아쉬움이 들었습니다. - 오
오프더레코드
→ adfontes 작성자
24.10.22 · 110.♡.10.61
쎄하다 싶으면 중도하차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죠.
제가 캐스팅 담당이라면 대부분 다른 사람으로 바꿨을 것 같긴 해요 -
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4.10.22 · 175.♡.84.107
도경수 나오는 그거였던가요? - 오
오프더레코드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작성자
24.10.22 · 110.♡.10.61
네. 도경수 연기는 그냥 너무 무난해서 아쉬운 편입니다 -
코코파니코피나
24.10.23 · 211.♡.210.215
저는 이걸 영화관에서 봤더랬죠. {emo:onion-005.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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